본문 : 요한복음 15:9-17
(요 15:9) 아버지께서 나를 사랑하신 것 같이 나도 너희를 사랑하였으니 나의 사랑 안에 거하라
(요 15:10) 내가 아버지의 계명을 지켜 그의 사랑 안에 거하는 것 같이 너희도 내 계명을 지키면 내 사랑 안에 거하리라
(요 15:11) 내가 이것을 너희에게 이름은 내 기쁨이 너희 안에 있어 너희 기쁨을 충만하게 하려함이니라
(요 15:12) 내 계명은 곧 내가 너희를 사랑한 것 같이 너희도 서로 사랑하라 하는 이것이니라
(요 15:13) 사람이 친구를 위하여 자기 목숨을 버리면 이에서 더 큰 사랑이 없나니
(요 15:14) 너희가 나의 명하는 대로 행하면 곧 나의 친구라
(요 15:15) 이제부터는 너희를 종이라 하지 아니하리니 종은 주인의 하는 것을 알지 못함이라 너희를 친구라 하였노니 내가 내 아버지께 들은 것을 다 너희에게 알게 하였음이니라
(요 15:16) 너희가 나를 택한 것이 아니요 내가 너희를 택하여 세웠나니 이는 너희로 가서 과실을 맺게 하고 또 너희 과실이 항상 있게 하여 내 이름으로 아버지께 무엇을 구하든지 다 받게 하려 함이니라
(요 15:17) 내가 이것을 너희에게 명함은 너희로 서로 사랑하게 하려 함이로라
(요절 : 요한복음 15:14) 너희가 나의 명하는 대로 행하면 곧 나의 친구라
목회자가 기도를 시작하자 회중들이 골똘하게 들었다. "하늘에 계신 아버지 …." 갑자기 기도에 끼어드는 소리가 있었다. "여보게, 좋은 친구!"
그 소리가 오르간에서 나온 것임을 알고 모든 사람들이 웃기 시작했다. 그것은 그의 CB 라디오에서 트럭운전사의 대화를 채집한 것이었다! 그 날의 예배는 더 이상을 성취할 수 없었다. 왜냐하면 회중들은 그 소리가 하나님이 자기들의 목회자에게 응답하셔서 그를 그분의 "좋은 친구"라고 부르신 것으로 생각하여 계속해서 킬킬거렸기 때문이다.
모세는 하나님의 친구가 되는 것이 어떤 것인지 알았다. 그것은 친구를 넘어서는 어떤 관계이다. 주님은 종종 모세와 "대면하여, 사람이 그 친구와 이야기함같이" 말씀하셨다(출애굽기 33:11). 족장 아브라함 또한 하나님의 친구라고 불리웠다(역대하 20:7).
그렇지만 당신과 내가 하나님의 친구가 될 수 있을까? 오늘 우리가 읽은 성경에서 사랑하는 친구관계에 대한 최상의 예를 보여주신 예수님은, 그분의 제자들을 친구라고 부르셨다(요한복음 15:13, 15). 그분은 단순하게 말씀하셨다. "너희가 나의 명하는 대로 행하면 곧 나의 친구라"(14절).
그리고 그분이 어떤 명령을 했는가? 우리가 마음을 다하여 그분을 사랑하고, 이웃을 우리 몸과 같이 사랑하라고 하셨다(마가복음 12:30-31). 그것이 우리가 하나님의 친구가 될 수 있는 방법이다.
- Anne Cetas -
예수님과의 우정,
신성한 관계,
오, 얼마나 복되고 달콤한 교제인가,
예수님이 나의 친구이시다.
- Ludgate -
예수님이 때로는 나의 친구로 다가오신다. 어떤 때는 무서운 선생님처럼. 그것은 나의 영적 상태에 달려있다. 관계의 동시성을 잘 생각해야 할 것 같다. 항상 친구로만 머물러서 느긋해질 것도 아니고, 항상 주인으로 취급하여 두려운 상태에 있어서도 안되고, 마치 아버지에게 다가가듯이, 용돈을 달라고 할 때와 아버지가 같이 놀아줄 때와 밖에 같이 외출할 때 등의 상황을 구별해야 한다. 그러나 모든 행동의 근간에는 어떻게 하면 그분이 기뻐하시는 일을 할까 하는 것이다. 그 중에 가장 중요한 것은 그분과 항상 동행하는 것. 그분의 옆에 항상 머무는 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