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 에베소서 6:5-9
(엡 6:5) 종들아 두려워하고 떨며 성실한 마음으로 육체의 상전에게 순종하기를 그리스도께 하듯 하여
(엡 6:6) 눈가림만 하여 사람을 기쁘게 하는 자처럼 하지 말고 그리스도의 종들처럼 마음으로 하나님의 뜻을 행하여
(엡 6:7) 단 마음으로 섬기기를 주께 하듯 하고 사람들에게 하듯 하지 말라
(엡 6:8) 이는 각 사람이 무슨 선을 행하든지 종이나 자유하는 자나 주에게 그대로 받을 줄을 앎이니라
(엡 6:9) 상전들아 너희도 저희에게 이와 같이 하고 공갈을 그치라 이는 저희와 너희의 상전이 하늘에 계시고 그에게는 외모로 사람을 취하는 일이 없는 줄 너희가 앎이니라
(요절 : 시편 100:2) 기쁨으로 여호와를 섬기며 노래하면서 그 앞에 나아갈지어다
소년으로서 나는 흙에 대한 아버지의 열정을 공유하지 못했다. 몇 번의 여름 동안 아버지는 시골에 작은 땅을 가지고 있었는데 거기에 밭을 가꾸었다. 그것은 그에게 육체적인 치료와 휴식을 제공했고, 뿐만 아니라 가족과 친구들에게는 식탁을 풍성하게 해 주었다.
그 당시 과거에는 손으로 미는 쟁기를 사용해서 땅을 갈았는데, 그랬기 때문에 처음 쟁기질을 할 때는 종종 힘들었다. 어느 날 아버지를 도와서 경작기를 트렁크에 싣고 같이 밭으로 갔던 일을 기억한다. 우리가 도착했을 때 아버지는 첫 번째 쟁기질을 하시려고 준비하고 있었고, 나는 점심 바구니를 들고 사과나무 그늘 아래 안락의자를 놓고 있었다.
아버지가 경작기의 양쪽 손잡이에 줄을 묶고 마구를 만들 때만 해도 나는 전혀 생각지도 않았다. 내키지 않았던 소년은 곧 그 쟁기의 앞에 있었다. 아버지는 밀고 나는 끌었다. 그리고는 불평했다. 한 이랑 한 이랑 자꾸 갈아나갔다. 그 일을 하고 있는 내가 얼마나 불쌍했던지!
때때로 아주 특별한 방식으로 주님을 섬기도록 요청 받았을 때 마지못해 승낙한다면, 우리는 오직 의무감으로만 그것을 하는 것이다. 그런 일이 일어났을 때, 기꺼이 하는 마음을 달라고 기도해야 한다. 그래서 우리는 "기쁨으로 여호와를 섬길 수" 있어야 한다(시편 100:2).
- Paul Van Gorder -
왕을 섬기니까 나는 기뻐요.
나는 기뻐요, 정말 기뻐요.
태양 빛을 통해서도 그늘을 통해서도 나는 노래할 수 있어요.
왕이신 분을 섬길 때에는.
- Ackley -
어렸을 때는 부모님이 집안 일을 시키면 마지못해 했었습니다. 그런 기억이 어렴풋이 납니다. 그러나 아이들에게 집안 일을 시킬 때는 그때의 일을 기억하지 못합니다. 내게 직접 상관이 없는 심부름은 하기 싫은 것이 인지상정인가 봅니다.
그러나 하나님의 일은 그에 비교할 수 없습니다. 하나님의 일은 나를 위한 일이 아니라 전부 남을 위한 일입니다. 예수님이 그 본을 먼저 보이셨습니다. 하나님의 일은 기꺼이 해야 합니다. 마지못해 할 때는 너무나 힘이 들고 지치고 피곤하지만, 기꺼이 할 때는 새 힘을 얻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