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 히브리서 4:14-16
(히 4:14) 그러므로 우리에게 큰 대제사장이 있으니 승천하신 자 곧 하나님 아들 예수시라 우리가 믿는 도리를 굳게 잡을지어다
(히 4:15) 우리에게 있는 대제사장은 우리 연약함을 체휼하지 아니하는 자가 아니요 모든 일에 우리와 한결같이 시험을 받은 자로되 죄는 없으시니라
(히 4:16) 그러므로 우리가 긍휼하심을 받고 때를 따라 돕는 은혜를 얻기 위하여 은혜의 보좌 앞에 담대히 나아갈 것이니라
(요절 : 히브리서 4:16) 그러므로 … 은혜의 보좌 앞에 담대히 나아갈 것이니라
어느 날 아침에 Scott Long과 그의 아내가 방금 잠에서 깨어나서 침대에 누워있을 때, 갑자기 젊은이가 그들의 침대로 들어왔다. 그는 침대를 돌아 Scott 쪽으로 왔다.
만약 그 불법 침입자가 전혀 낯선 사람이었다면 그의 등장은 범죄적인 침입이 되었을 것이다. 만약 그가 친구였다면, 그의 등장은 단지 불쾌한 것이었으리라. 그러나 그는 그들의 아장아장 걷는 아들이었으며, 침실로 들어와서는 침대로 뛰어 올라서 담대하게 말했다. "내가 가운데 있을래요." Scott은 부모가 그런 것을 원한다는 것을 아이가 안다는 사실이 기뻤다.
우리도 역시 하늘에 계신 우리 아버지의 존전에서 환영받는다. 히브리서 4:16은 "우리가 긍휼하심을 받고 때를 따라 돕는 은혜를 얻기 위하여 은혜의 보좌 앞에 담대히 나아갈" 수 있다고 말한다. 우리는 그분이 우리를 돌보신다는 것을 알기 때문에(베드로전서 5:7), 그분께 우리의 필요든 우리의 욕망이든 어느 것에 관하여든 자신 있게 나아갈 수 있다.
작가 Phillips Brooks는 이렇게 말했다. "사람은 사람이고 하나님은 하나님이라고 하면서, 기도를 하지 않고 사는 것은 단순히 무서운 일만은 아니다. 그것은 무한히 바보같은 일이다."
우리 아버지께 기도하면 찾을 수 있는 도움을 무시하여 바보가 되지 말자. 그 대신에, 그가 자기 아버지에게 사랑 받고 있다는 것과 아버지가 그를 원한다는 것을 알고 있는 어린 아이의 담대함을 가지고 그분께 나아가자.
- Anne Cetas -
우리가 기도 가운데 주님께 나아갈 때
그분의 보좌 앞에 담대히 나아갈 수 있다.
그분의 자녀는 기대하며 나아온다.
은혜와 자비를 받을 것을.
- Sper -
은혜의 보좌 앞에 담대히 나아가는 것은 어디론가 물리적인 장소로 가는 것을 뜻하지 않는다. 하나님은 영이시니 우리는 영으로써 하나님을 만날 수 있다. 그리고 그분의 보좌 앞으로 나아가는 방법은 기도를 통해서이다. 물론 예수님의 재림 이후에는 이 모든 것이 현실로 다가올 것이다. 그때는 우리가 지금과는 다른 새로운 형태의 몸을 입고(영적으로든 육적으로든) 새로운 방식으로 그분을 만날 것이지만, 지금의 현실에서 그분을 만나는 방법 중의 하나가 바로 기도를 통하는 것이다.
말씀과 기도와 환경과 교회를 통하여 우리에게 말씀하시는 하나님을 만나려면 기본적으로 기도를 해야 한다. 말씀을 읽을 때도 성령의 조명하심이 없으면 그것은 그냥 글자만 읽는 것이 된다. 그 가운데서 말씀하시는 하나님을 만나려면 기도가 필요하다. 환경과 교회를 통하여 말씀하시는 하나님을 만나는 데에도 기도가 필요하다. 그래서 신약을 사는 우리에게 가장 적합한 교리를 준 바울 사도는 쉬지 말고 기도하라는 하나님의 뜻을 우리에게 강조한다. "항상 기뻐하라. 쉬지 말고 기도하라. 범사에 감사하라"는 하나님의 명령을 자주 되새겨서 그 말씀대로 살아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