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 욥기 4:1-11
(욥 4:1) 데만 사람 엘리바스가 대답하여 가로되
(욥 4:2) 누가 네게 말하면 네가 염증이 나겠느냐 날지라도 누가 참고 말하지 아니하겠느냐
(욥 4:3) 전에 네가 여러 사람을 교훈하였고 손이 늘어진 자면 강하게 하였고
(욥 4:4) 넘어져 가는 자를 말로 붙들어 주었고 무릎이 약한 자를 강하게 하였거늘
(욥 4:5) 이제 이 일이 네게 임하매 네가 답답하여 하고 이 일이 네게 당하매 네가 놀라는구나
(욥 4:6) 네 의뢰가 경외함에 있지 아니하냐 네 소망이 네 행위를 완전히 함에 있지 아니하냐
(욥 4:7) 생각하여 보라 죄없이 망한 자가 누구인가 정직한 자의 끊어짐이 어디 있는가
(욥 4:8) 내가 보건대 악을 밭갈고 독을 뿌리는 자는 그대로 거두나니
(욥 4:9) 다 하나님의 입기운에 멸망하고 그 콧김에 사라지느니라
(욥 4:10) 사자의 우는 소리와 사나운 사자의 목소리가 그치고 젊은 사자의 이가 부러지며
(욥 4:11) 늙은 사자는 움킨 것이 없어 죽고 암사자의 새끼는 흩어지느니라
(요절 : 욥기 4:4) 넘어져 가는 자를 말로 붙들어 주었고 무릎이 약한 자를 강하게 하였거늘
항상 올바른 젊은이인 줄 알았던 자기의 21살 난 아들이 마약을 취급한다는 것 때문에 체포되었을 때 그 어머니가 망연자실했다는 지방 신문의 보도가 있었다. 또한 우리 동네에서는, 15살짜리 아이가 총기 사고로 죽어서 부모와 친척이 몹시 슬퍼하고 있다. 나이 든 친구는, 그녀가 누구보다도 더 많이 의지하고 있는 자기의 단 하나뿐인 딸이 암으로 죽어서 비탄에 잠겨있다.
상처를 받은 사람은 그가 믿는 하나님으로부터의 위로라는 공통의 필요를 갖고 있다. 비극이나 슬픔은 하나님의 냉대의 표시가 아니라는 것과, 그분이 그들과 함께 우시며, 그들을 사랑하시며, 그분의 사람들을 절대로 버리지 않으신다는 사실을 확신해야 한다.
엘리바스는 욥에게 이렇게 말했다. "넘어져 가는 자를 말로 붙들어 주었고 무릎이 약한 자를 강하게 하였거늘"(욥기 4:4). 욥은 자기 자신의 깊은 고통에도 불구하고 이런 평판을 얻었다. 또한 슬픔이나 고통 당하는 사람을 위로할 때, 우리는 단지 욥을 모방하는 것이 아니라 예수님을 모방하는 것이다.
상처받은 사람들 무리 가운데서, 우리 각자는 욥과 같은 위로자가 되기에 이르를 수 있다. 우리 마음이 충분히 부드러워져서 상처받은 사람들을 돕고 그들에게 힘을 북돋아 주는 사람이 되게 해 달라고 하나님께 기도하자. <하나님은 우리가 위로 받으라고 우리를 위로하시는 것이 아니라, 우리로 하여금 위로자가 되라고 우리를 위로하신다.>
- Herb Vander Lugt -
더 성장하여 사랑이 없는 사람들에게 당신의 사랑을 주라
더 성장하여 집에 없는 사람들에게 집을 만들어 주라
더 성장하여 어두움 가운데 하나님의 빛을 발하라
더 성장하여 하나님의 미소가 당신을 통하여 만져지게 하라
- Brown -
다른 사람에게 위로가 필요하다는 것을 알 때 그들을 위로하자.
그러나 더 중요한 것은 내게 위로가 필요할 때 다른 사람의 위로를 구하자.
그리고 그 위로가 하나님으로부터 오는 것임을 알고 하나님께 감사하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