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묵상특강

오늘:
18
어제:
226
전체:
1,933,749
조회 수 2918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본문 : 시편 73:23-28

 

(시 73:23) 내가 항상 주와 함께 하니 주께서 내 오른손을 붙드셨나이다

(시 73:24) 주의 교훈으로 나를 인도하시고 후에는 영광으로 나를 영접하시리니

(시 73:25) 하늘에서는 주 외에 누가 내게 있으리요 땅에서는 주 밖에 나의 사모할 자 없나이다

(시 73:26) 내 육체와 마음은 쇠잔하나 하나님은 내 마음의 반석이시요 영원한 분깃이시라

(시 73:27) 대저 주를 멀리하는 자는 망하리니 음녀 같이 주를 떠난 자를 주께서 다 멸하셨나이다

(시 73:28) 하나님께 가까이 함이 내게 복이라 내가 주 여호와를 나의 피난처로 삼아 주의 모든 행사를 전파하리이다

 

(요절: 히브리서 11:21) 믿음으로 야곱은 … 그 지팡이 머리에 의지하여 경배하였으며

 

우리 집 입구 통로에 있는 고풍의 선반에는 우리 가문에 수대에 걸쳐 내려오는 지팡이와 단장이 놓여있다. 내가 가장 좋아하는 것은 금으로 도금된 손잡이에 "DHR"이라는 이니셜이 새겨진 가는 지팡이이다. 그것의 원래 주인은 내 아내 Carolyn의 증조 할아버지 Daniel Henry Rankin이다. 신기하게도 그의 이니셜이 나와 같다.

 

나의 서재에는 또 다른 수집품이 있다. 나의 아버지가 사용하시던 것 중에서, 껍질이 벗겨진, 사과나무로 만든 단장이 있다. 그리고 차고의 통에는 내가 수년간 수집한 크로스 컨트리 스키 폴과, 개천을 건너는 장대와, 여행 할 때 사용하는 지팡이 등 잡다한 것들이 들어 있다. 나는 그것들을 보행자용과 교환하려고 한다. 나는 항상 기댈 무언가 혹은 누군가를 필요로 할 것이다.

 

나는 한때는 강했던 족장 야곱이 늙어서는 겸손해지고 전적으로 하나님을 의지한 것이 생각난다. 그가 죽을 때 그는 "그 지팡이 머리에 의지하여 경배하였다"(히브리서 11:21).

 

내가 점점 늙어감에 따라 하나님께 더욱 더 의지하는 것과 그분의 신실하심을 배워가고 있다. 수년 동안 그분은 "내 오른손을 붙드셨다." 그분은 그분의 상담으로 나를 인도하실 것이며, 결국에는 그분이 "영광으로 나를 영접하실 것이다"(시편 73:23-24).

 

세익스피어가 이것에 대해 잘 말했다. 하나님은 "나의 노년의 바로 그 지팡이이시며, 바로 그 버팀목이시다."

- David Roper -

 

우리의 활력은 어느덧 지나가고, 우리의 최고 시기는 짧다.

우리의 젊음은 빠르게 지나간다. 시간은 언제나 도둑과 같다.

그러나 우리에겐 아직 희망이 있다. 죽음이 찌르는 것은 아무 힘도 없다.

우리에게는 구속자가 있다. 그것은 결코 무너지지 않는 탑이다.

- Gustafson -

 

  그 짧은 젊음의 시기에는 왜들 하나님을 찾지 않을까? 그나마 늙어서라도 하나님을 찾으면 다행이다. 그런데 안타까운 것은 늙어서도 하나님을 찾지 않는 사람들이다. 인생을 그만큼 살았으면 누가 세상의 주인이고, 누가 역사를 주관하는가에 대한 지혜가 생길 만도 할텐데. 아니 그만큼 심오한 진리를 발견하지 못했더라도 인생이 한낱 시드는 풀과 같다는 생각은 들지 않는가?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71 부주의한 성찬식 2007-03-20(화) honey 2007.03.20 3089
70 믿음 안에서 하나됨 2007-03-19(월) honey 2007.03.19 3531
69 기도하는 마음으로 생각하기 2007-03-18(일) honey 2007.03.19 3367
68 당신이 필요로 할 때 거기에 2007-03-17(토) honey 2007.03.18 3190
67 진정한 희생 2007-03-16(금) honey 2007.03.16 3027
66 두뇌 게임 2007-03-15(목) honey 2007.03.16 2933
65 영원한 평화를 주시는 분은 오직 예수 2007-03-14(수) honey 2007.03.15 3169
64 햇볕 아래 머물기 2007-03-13(화) honey 2007.03.14 2822
63 하나님을 섬기는 기쁨 2007-03-12(월) honey 2007.03.13 3859
62 매일의 시작을 어떻게 맞이할 것인가? 2007-03-11(일) honey 2007.03.12 3271
61 하나님은 말씀을 통해 말씀하신다 2007-03-02(금) honey 2007.03.03 3093
60 하나님 손에 붙들린 자가 가장 안전하다 2007-03-01(목) honey 2007.03.02 3625
59 기도는 하나님께 향하는 열린 길이다 2007-02-28(수) honey 2007.03.01 3476
58 하나님의 영원하신 팔은 절대 피곤하지 않으시다 2007-02-27(화) honey 2007.02.28 3747
57 빛을 발하라 2007-02-26(월) honey 2007.02.27 3644
56 과거를 회상하며 미래에 대한 기대를 가져라 2007-02-25(일) honey 2007.02.26 3077
55 의로운 판단을 하려면 그분께 물어라 2007-02-24(토) honey 2007.02.24 3665
54 영원하도록 짓다 2007-02-23(금) honey 2007.02.24 3363
53 절대로 빼앗을 수 없다 2007-02-22(목) honey 2007.02.23 3871
52 은혜의 자국 2007-02-21(수) honey 2007.02.21 3298
Board Pagination Prev 1 ... 312 313 314 315 316 317 318 319 320 321 Next
/ 321
© k2s0o1d4e0s2i1g5n.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