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묵상특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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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 출애굽기 37:1-9

 

(출 37:1) 브살렐이 조각목으로 궤를 만들었으니 장이 이 규빗 반, 광이 일 규빗 반, 고가 일 규빗 반이며

(출 37:2) 정금으로 안팎을 싸고 윗가로 돌아가며 금테를 만들었으며

(출 37:3) 금고리 넷을 부어 만들어 네 발에 달았으니 곧 이편에 두 고리요 저편에 두 고리며

(출 37:4) 조각목으로 채를 만들어 금으로 싸고

(출 37:5) 그 채를 궤 양편 고리에 꿰어 궤를 메게 하였으며

(출 37:6) 정금으로 속죄소를 만들었으니 장이 이 규빗 반, 광이 일 규빗 반이며

(출 37:7) 금으로 그룹 둘을 속죄소 양편에 쳐서 만들었으되

(출 37:8) 한 그룹은 이편 끝에, 한 그룹은 저편 끝에 곧 속죄소와 한 덩이로 그 양편에 만들었으니

(출 37:9) 그룹들이 그 날개를 높이 펴서 그 날개로 속죄소를 덮으며 그 얼굴을 서로 대하여 속죄소를 향하였더라

 

(요절: 야고보서 1:17) 각양 좋은 은사와 온전한 선물이 다 위로부터 … 내려오나니

 

 

우리의 감각을 만족시키는 것은 나쁜 평판을 받아왔는데, 아마도 그것은 우리가 쾌락에 사로잡힌 세상에 살기 때문인 것 같다. 그렇지만 하나님은 우리가 다섯 가지 감각을 통한 즐거움을 적절히 경험하는 것을 인정하신다.

 

첫째로, 하나님은 우리의 감각을 창조하셨다 - 시각, 청각, 후각, 미각, 촉각 - 그리고 그분이 창조하신 모든 것이 좋았다.

 

둘째로, 하나님은 감각적인 것을 예배의 일부로 만드셨다. 하나님의 첫 번째 공식적인 예배 장소인 장막을 생각해 보자. 그 안에는 화려하게 장식한, 금으로 덧씌운 법궤가 있었는데, 법궤 안에는 하나님이 시내산에서 모세에게 주신 돌판이 들어있었다. 즉, 하나님은 아름다움을 인정하신다. 성막에는 향단이 있었는데 거기서 제사장이, 향수제조자가 만든 향기로운 혼합 향신료를 불태웠다. 즉, 하나님은 좋은 향기를 인정하신다. 성막 안에는 정교한 상이 있었는데 그 위에 접시와 물주전자가 놓여 있었다. 즉, 하나님은 맛있는 식사 체험을 인정하신다. 성막 주변에는 색깔있는 꼰 실과 정교하게 꼰 리넨으로 만든 커튼이 있었다. 즉, 하나님은 아름다운 색깔과 직물을 인정하신다. 음악 또한 예배를 구성하는 요소였다. 그것은 역대하 29:28을 읽어보면 알 수 있다. 즉, 하나님은 기분 좋게 하는 소리를 인정하신다.

 

그렇다. 하나님은 보고, 듣고, 냄새맡고, 맛보고, 좋은 기분을 주는 것의 가치를 인정하신다. 그러나 그분은 우리가 그것들을 예배하는 것을 원하시지는 않는다. 다만 그분은, 우리가 즐거워하고 만족하는 것을 통하여 그분을 예배하기 원하신다. - 창조주이시며 모든 좋은 것을 주시는 분을.

- Julie Ackerman Link -

 

하나님은 우리에게 오감을 주셨습니다.

그분의 세상을 즐거워하라고.

그러나 그것들을 탐닉하면,

그 좋은 것들을 망치게 됩니다.

- D. De Haan -

 

  우리는 감각을 마치 인간의 것인 양 사용합니다. 우리가 느끼는 사소한 말초적인 감각마저도 하나님이 우리에게 만들어 주신 것임을 망각하고.

  아담의 타락 이후로 우리는 양면성의 세상에서 살고 있는데, 그것의 끝은 너무나 자명합니다. 한쪽은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방향이고, 다른 한쪽은 사탄이 기뻐하는 방향입니다. 때때로 우리는 고개를 너무나 쉽게 돌려버리지만, 그 방향의 끝에는 전혀 우리가 짐작하지 않은 대상이 놓여있다는 것을 우리의 근시안적인 눈으로는 보지 못할 때가 있습니다. 우리의 모든 감각을 하나님께 집중할 때 그것은 마치 자석의 바늘처럼, 우리로 하여금 하나님 쪽을 향하게 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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