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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 시편 15편

 

(시 15:1) 여호와여 주의 장막에 유할 자 누구오며 주의 성산에 거할 자 누구오니이까

(시 15:2) 정직하게 행하며 공의를 일삼으며 그 마음에 진실을 말하며

(시 15:3) 그 혀로 참소치 아니하고 그 벗에게 행악지 아니하며 그 이웃을 훼방치 아니하며

(시 15:4) 그 눈은 망령된 자를 멸시하며 여호와를 두려워하는 자를 존대하며 그 마음에 서원한 것은 해로울지라도 변치 아니하며

(시 15:5) 변리로 대금치 아니하며 뇌물을 받고 무죄한 자를 해치 아니하는 자니 이런 일을 행하는 자는 영영히 요동치 아니하리이다

 

(요절: 시편 15:1) 여호와여 주의 장막에 유할 자 누구오며 주의 성산에 거할 자 누구오니이까

 

 

노벨상 수상자인 물리학자 Martin Perl은 그의 성공을 누구에게 돌릴 것이냐는 질문을 받았다. 그는 "나의 어머니입니다"라고 대답했다. "매일 내가 학교에서 집으로 돌아오면 이렇게 물었습니다. 그래 Marty야 오늘 무슨 좋은 질문을 했니?"

 

다윗은 가장 좋은 질문을 했다: "여호와여 주의 장막에 유할 자 누구오니이까?"(시 15:1). 고대 유대인들은 "누구?"라는 질문을 할 때 사용하는 단어가 두 개 있었다. 하나는 우리가 사용하는 것과 유사하다. 그러나 다윗이 여기서 사용한 것은, "어떤 종류의 사람이 하나님과 가까이 거하는 사람입니까?"를 뜻하는 다른 단어다.

 

그 대답은 특질을 연속적으로 나열하는 것으로 주어졌다: "정직하게 행하며 공의를 일삼으며 그 마음에 진실을 말하며"(2절).

 

진리를 아는 것과 그것에 복종하는 것은 별개이다. 하나님은 그의 성산에서, 그들이 믿는 바를 그대로 현실에서 실천하는 그런 거룩한 사람들과 함께 거하는 것을 기뻐하신다. 그분은 진실을 드러내는 사람들을 사랑하신다.

 

그러나 이 시편은 우리가 생각하듯이, 그분의 존전으로 들어갈 수 있는 자격을 얻는 우리 자신의 어떤 거룩함에 대해 말하는 것이 아니다. 그것은 우리가 그분과의 교제 가운데 살고 있을 때, 우리 안에서 하나님이 이루시는 아름다운 거룩함에 관한 것이다.

 

우리가 하나님께 가까이 나갈수록, 우리는 그분을 더욱 더 닮아갈 것이다.

- David Roper -

 

보다 더 순수함을 주시고, 극복할 수 있는 더 큰 힘을 주세요.

이 땅의 흠집으로부터 보다 더 자유하게 하시고, 본향을 더 바라게 해 주세요.

하늘나라에 더 적합하게 하시고, 많은 일을 할 수 있게 해 주세요.

보다 더 복을 받고 보다 더 거룩하게 해 주세요. 보다 더 구세주 당신을 닮게 해 주세요.

- Bliss -

 

  주의 장막에 유할 자, 주의 성산에 거할 자에 대해 몇가지 특질을 말해줍니다. "정직하게 행하며 공의를 일삼으며 그 마음에 진실을 말하며." 이 안에만 해도 나의 의로는 다가갈 수 없는 높은 수준이 들어있습니다. 말만 정직하게 하는 것이 아니라 행동에 있어서도 정직한 것 -  사실 정직은 이 세상을 살아가는 데도 가장 기본이 되어야 하는 덕목입니다. 그런데 보통 세상에서는 그리 높은 수준의 정직을 요구하지 않습니다. 마치 노아의 시대처럼 온전한 정직을 요구하는 사람을 이상한 시각으로 바라봅니다. 최소한 삶 가운데서 정직을 드러내려고 노력은 해야 하는데...

  진실을 말하는 것도 입으로 말하는 것을 이야기하는 것이 아니라, 그 마음으로 진실을 말할 것을 제시합니다. 가끔은 마음으로부터의 진실을 피하고 싶은 기분도 허용하지 않습니다. 공의를 일삼는 것(works righteousness)도 나의 의지로는 힘든 요구조건입니다.

  그러나 내가 할 수 있는 단 한 가지는 나를 온전히 주님께 드리는 것입니다. 그때 주님이 내 안에서 주님의 일을 하실 것입니다. 성령이 내주하시면서 성령을 열매를 맺히실 것입니다. 나는 다만 내 몸을 하나님께 산 제물로 드리는 것이 필요합니다. 날마다 내 자신을 쳐 주님께 복종시키며, 주님의 도우심을 구합니다.

  주님은 본문의 말씀을 통해서 내게 이렇게 말씀하십니다. "네 혀로 이웃을 참소하지 않았지? 네 벗에게 악을 행하지 않았지? 그 이웃을 훼방하지 않았지? 내가 그것을 안다. 그런데 앞으로는 마음으로라도 그런 생각을 갖지 않을 수 있겠지? 나를 배워라. 네 안에 있는 나를 믿고 따라라. 너를 살지 말고 나를 살아라." 하나님이 내 안에 계셔서 나의 귀가 아니라 나의 마음에 이런 말씀을 들려주시니 행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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