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묵상특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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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T(2006년 5월 23일 화요일) 우연일까?

본문 : (창 14:13-24)

13 도망한 자가 와서 히브리 사람 아브람에게 고하니 때에 아브람이 아모리 족속 마므레의 상수리 수풀 근처에 거하였더라 마므레는 에스골의 형제요 또 아넬의 형제라 이들은 아브람과 동맹한 자더라

14 아브람이 그 조카의 사로 잡혔음을 듣고 집에서 길리고 연습한 자 삼백 십팔인을 거느리고 단까지 쫓아가서

15 그 가신을 나누어 밤을 타서 그들을 쳐서 파하고 다메섹 좌편 호바까지 쫓아가서

16 모든 빼앗겼던 재물과 자기 조카 롯과 그 재물과 또 부녀와 인민을 다 찾아 왔더라

17 아브람이 그돌라오멜과 그와 함께 한 왕들을 파하고 돌아올 때에 소돔왕이 사웨 골짜기 곧 왕곡에 나와 그를 영접하였고

18 살렘 왕 멜기세덱이 떡과 포도주를 가지고 나왔으니 그는 지극히 높으신 하나님의 제사장이었더라

19 그가 아브람에게 축복하여 가로되 천지의 주재시요 지극히 높으신 하나님이여 아브람에게 복을 주옵소서

20 너희 대적을 네 손에 붙이신 지극히 높으신 하나님을 찬송할지로다 하매 아브람이 그 얻은 것에서 십분 일을 멜기세덱에게 주었더라

21 소돔왕이 아브람에게 이르되 사람은 내게 보내고 물품은 네가 취하라

22 아브람이 소돔왕에게 이르되 천지의 주재시요 지극히 높으신 하나님 여호와께 내가 손을 들어 맹세하노니

23 네 말이 내가 아브람으로 치부케 하였다 할까 하여 네게 속한 것은 무론 한 실이나 신들메라도 내가 취하지 아니하리라

24 오직 소년들의 먹은 것과 나와 동행한 아넬과 에스골과 마므레의 분깃을 제할지니 그들이 그 분깃을 취할 것이니라

 

 내용관찰

1)(13-16절) 우연일까? (1) 누군가 도망할 수 있었다. (2) 그가 하필 아브람에게 찾아왔다. (3) 아브람에게 힘과 용기가 있었다. (4) 아브람에게 전략이 있었다.("그 가신을 나누어 밤을 타서 그들을 쳐서")

2)(17-20절) 승리하고 돌아올 때 소돔 왕이 영접했는데 우쭐해 하지 않았다. 오히려 멜기세덱 왕에게 십일조를 주었다.

3)(21-24절) 물질의 유혹에 흔들리지 않았다.

 연구과 묵상, 느낀 점

1)준비된 삶 : 아브람에게는 조카 롯을 구할 수 있는 힘이 있었다. 나도 남을 구할 수 있는 "준비된 삶"을 살아야겠다. 그리스도인의 탁월함은 "세상 지식"에 있지 않고, "하나님의 말씀에 근거한 사랑"에 있다. 지식보다는 덕이 앞서야 한다는 말이 새삼 떠오른다. 믿는 자에게는 사랑으로 그들의 필요를 공급하고, 믿지 않는 자에게는 그리스도의 마음으로 복음을 전할 수 있는 준비를 항상 해야 한다. (벧전 3:15) {너희 마음에 그리스도를 주로 삼아 거룩하게 하고 너희 속에 있는 소망에 관한 이유를 묻는 자에게는 대답할 것을 항상 예비하되 온유와 두려움으로 하고}

2)드리는 삶 : 아브람은 자기를 축복하는 멜기세덱 왕에게 소득의 십분일을 드렸다. 멜기세덱이 아브람을 축복할 때 한 말 "천지의 주재시요 지극히 높으신 하나님"이라는 표현을 아브람이 바로 받아들여서, 소돔 왕에게 말할 때 하나님에 대해 같은 표현을 사용했다. 멜기세덱이 빌어준 복의 내용 = 그 결과는 하나님을 찬양하는 것으로 나타난다. 내가 하나님을 찬양하는 것이 바로 복이다.

3)본이 되는 삶 : 아브람은 하나님 백성의 향기를 드러낸 삶을 살았다. 세상 사람들은 소돔 왕의 제안대로, 도로 빼앗은 전리품을 자기의 소유로 했을 것이다. 그러나 아브람은 하나님이 자기에게 주신 것이 아닌 것에 대해서는 욕심을 내지 않았다. 순간적인 우쭐함에 빠지지 않았다.

4)신뢰를 받는 삶 : (24절) 아브람이 조카 롯을 구하러 갈 때 집에서 길리운 소년들과 함께, 주변에 살던 아넬과 에스골과 마므레 등과 같이 갔다. 세상 사람의 눈으로 보면 승산이 없을 것 같은 전쟁에 동행해 주었다는 것은 그동안 아브람이 그들에게 많은 신뢰를 쌓았다는 것을 보여준다.

 나의 삶에 적용

1)소돔 왕이 전리품을 취하라는 제안을 했을 때, 아브람은 멜기세덱이 그를 축복할 때 하나님에 대해 말한 문장을 그대로 사용함으로, 믿는 자의 도리를 언급한다. 나도 세상 사람들이 갖는 가치관을 공유하지 않고, 천지의 주재되신 높으신 하나님을 통하여 물질을 바라보아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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