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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경참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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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게시판의 모든 글은 남아프리카공화국에서 선교하시는 김광락 목사님의 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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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의 인도하심을 따라 살자(2)

아멘교회 김광락 목사

 

(행 16:6-10) 성령이 아시아에서 말씀을 전하지 못하게 하시거늘 그들이 브루기아와 갈라디아 땅으로 다녀가 7 무시아 앞에 이르러 비두니아로 가고자 애쓰되 예수의 영이 허락하지 아니하시는지라 8 무시아를 지나 드로아로 내려갔는데 9 밤에 환상이 바울에게 보이니 마게도냐 사람 하나가 서서 그에게 청하여 이르되 마게도냐로 건너와서 우리를 도우라 하거늘 10 바울이 그 환상을 보았을 때 우리가 곧 마게도냐로 떠나기를 힘쓰니 이는 하나님이 저 사람들에게 복음을 전하라고 우리를 부르신 줄로 인정함이러라

 

우리는 하나님의 인도하심을 받는 삶을 살기 위해 반드시 알아야 할 것들이 있다! 지금 나에게 하나님의 뜻은 무엇일까? 알고 싶으면 하나님께 물어야 한다. 하나님의 뜻을 묻는 것이 ‘경건의 핵심’임을 알아야 한다. 그리고 우리가 물을 때 하나님은 대답하신다는 사실을 알아야 한다.

 

1. 우리가 물을 때 하나님께서 어떻게 하시는가?

-명확하게 말씀하실 경우 : 대부분 시급한 경우, 윤리적인 문제, 계명의 문제, 상처의 문제...

-침묵하실 경우 : 세 가지 이유 (1) 우리의 죄 때문, (2) 우리의 성장 위해(행 16장의 바울의 경우) (3) 권위의 질서를 존중하시기 때문에

 

2. 후자의 경우 어떻게 반응해야 하는가?

-내가 책임 있는 인격자로 행동하여야 할 때란 사실을 기억하라 : 이럴 때는 지혜를 구하면서 결단력 있게 행동하는 법 배워야

-시행착오를 즐겨라.

-시도하고 또 시도하라. try and try again!

-실패와 실수를 두려워하지 말라.

-모든 선한 기회를 잡으라.

-언제나 최선의 인도하심은 나의 순종과 성실함을 통해 주어진다. ex.사울과 다윗이 기름부음을 받을 때

 

3. 때론 내 삶 속에서 하나님께서 지체하시는 듯이 느껴질 때가 있다.

-인간적으로 돌아가는 것처럼 보여도 하나님 편에서는 아니다.

-내가 돌아간다고 할 때 하나님께서 화를 내신다고 생각하지 말라.

-신뢰와 인내와 순종을 통해 주님과 동행하는 법을 배우게 된다.

  ex.이스라엘이 광야에서 40년간 지낸 것이 세월을 낭비한 것인가? 아니다!

  ex.다윗이 사울을 피해 도망다닌 10여년의 세월이 헛된 것인가?

  ex.형제가 군대에서 2년간을 보낸 것이 시간 낭비인가?

  ex.내가 하고 싶은 학과에 진학하지 못한 것이 시간낭비인가?

-우리가 믿어야 할 것: 하나님은 언제나 합력하여 선을 이뤄내실 수 있는 분!

-현재의 삶에서 내가 순종해야 할 부분을 먼저 생각하라!

-내 삶의 주도권이 정말 하나님께 있는가? 그렇다면 가장 안전하므로 안심하라!

-사람은 내일 일에 대해 미리 알고 싶은 마음을 가지고 있다. 그것을 주님께 맡기라. 대신 오늘 최선을 다해 주님의 뜻을 구하라. 앞으로의 일을 위해 묻지 말고 현재의 순종해야 할 일에 대해서 물으라.

 

4. 하나님의 인도하심을 보다 쉽고 안전하게 받으려면?

A.좋은 습관 만들기

  -행동하기 전에 기도하는 습관을 들이라.

  -작은 일에 최선을 다하는 습관을 들이라.

  -순종해야 할 것을 먼저 찾으라.

B.좋은 멘토와 친구 얻기

  -충분히 대화를 하고 나누어라.

  -직면하는 친구를 가까이 하라.

C.마음의 여유를 가지고 하나님의 뜻을 묵상하기

  -기다리고 움직이는 법을 광야의 이스라엘 백성에게서 배우라. “구름이 떠오르면...”

  -쉬운 길과 지름길보다는 마음의 평안과 확신을 추구하라.

  ex.광야에서 시험받으신 예수님

  ex.사울을 피해 광야에서 도망다닌 다윗

  d.무엇보다 신뢰의 끈을 놓치지 말아야 한다.

  -마음에 불평, 의심, 초조, 두려움이 찾아온다면 그 끈을 놓치고 있기 때문이다.

  

5. 하나님의 인도하시는 삶에 있어 가장 큰 방해물은 세 가지: 의심, 조급함, 두려움

-지나친 생각, 완벽한 계획을 세우기 위해, 보다는 차라리 순종을 택하라!

-내일 일에 집중하기 보다 현재에 집중하라.

 

6. 각자의 삶속에서 하나님이 인도하시는 방식을 잘 알아야 한다.

-자신을 돌아보게 하시는 것은 새로운 길로 인도하시기 위함이다! (ex.광야의 역할)

-자신의 내면을 주님의 눈으로 보게 하시는 때가 있다.

-광야에 있다는 것은 약속의 땅으로 인도하실 준비(훈련)를 하게 하심이다.

-작은 일에도 불평하지 말고 성실하게 최선을 다하는 삶을 살라. 하나님의 인도하심은 언제나 나의 순종과 성실한 가운데 주어진다.

-하나님의 인도하심을 받기 위해 일부러 광야로 가는 연습도 필요하다.

  광야연습 = 침묵, 하나님의 얼굴만 바라보는 기간, 하나님만 예배하는 시간과 장소

 

7. 하나님의 뜻을 발견하기 위해 평소 묵상하는 연습을 많이 하라.

-하나님의 마음을 품는 연습

-하나님과 대화를 나누는 연습

-자신의 권리를 포기하는 연습

-예수 그리스도를 묵상하는 연습

 

8. 문제 안에 함몰되지 말라!

-발코니 시각을 가지라.

-역발상을 통해 문제를 해결하라.  

  ex.배우자 문제

  ex.진로 문제

  ex.기회가 주어질 때까지 기다리지 말고 기회를 만드는 법을 배우라. 기회를 만들려면...

 

맺는 말:

하나님은 언제나 하나님을 사랑하는 자들을 위해 최선의 계획과 길과 복을 예비하고 계신다! 내가 하나님을 이끌려고 하지 말라! 하나님이 나를 이끄시게 하라! 하나님을 조종하려고 하지 말라! 그러면 더 힘들어진다. 하나님의 마음을 헤아리는 연습을 꾸준히 하면서 하나님의 뜻에 자연스럽게 반응하는 훈련을 해나가야 한다. 하나님과 동행하는 것은 하루아침에 되는 것이 아니다. 오랜 세월 동안 연습해서 되는 것이다.

ex.“수고하고 무거운 짐 진 자들아 다 내게로 오라. 내가 너희를 쉬게하리라.” 주님이 우리에게 안식을 주시는 방법은 두 가지다. “내게 배우라” 그리고 “나의 멍에를 메라.” 주님이 우리를 인도하시는 방법은 결코 일방적이지 않다. 주님이 나와 함께 짐을 지시는 방식으로 우리를 인도하신다. 이 차이는 매우 중요하다. 두 마리의 소가 한 멍에를 매고 밭을 갈고 있는 그림을 생각해 보라. 한 마리의 소가 꿈쩍도 하지 않으면 다른 소도 움직일 수 없다. 그러나 보조를 맞추고, 호흡을 맞추는 법을 배우게 될수록 멍에는 점점 가벼워진다. 마찬가지로 우리의 삶도 그렇다. 주님과 호흡을 맞추는 법을 배워갈수록 우리는 점점 수월해지는 것을 느끼게 될 것이다. 우리는 때로는 포기하고, 때로는 나아가고, 때로는 멈추는 법을 배워야 한다. 주님은 나의 짐을 벗겨주시기를 원하신다. 우리가 주님이 주시는 새로운 짐을 기쁨으로 받아들이기만 한다면 주님의 인도하심을 보다 쉽게 경험할 수 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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