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의 인도하심을 따라 살자(1)
아멘교회 김광락 목사
(잠 16:9) 사람이 마음으로 자기의 길을 계획할지라도 그의 걸음을 인도하시는 이는 여호와시니라
하나님의 인도하심을 받으며 살고 싶지 않는가? 이 부분에 대해 성경은 우리에게 어떻게 가르치고 있는지 배우는 시간을 가져야 한다.
사람들은 두 가지 종류의 삶을 선택하며 살아간다.
- 내가 주인이 되는 삶 vs. 하나님이 주인이 되는 삶
- 내가 예수 그리스도를 구주로 영접하게 되면 실제적으로 주님이 나를 인도하시기 시작!
- 그러나 하나님의 인도하심은 자동적으로 되는 것이 아니고, 나의 순종이 뒷받침되어야
- 내가 순종을 배우지 않는다면 내 안에서 끊임없이 주님과 줄다리기를 하면 살게 된다.
- 주님과 힘겨루기 하는 인생은 스스로 피곤한 인생을 살기로 선택하는 것이다.ex.야곱
- 내 인생에 누가 진정한 주인인가?를 어떻게 알 수 있는가? 누가 계획하고 결정하는가?
내가 계획해도 성취여부는 하나님께 달려 있다는 사실을 알아야 한다.
-우리는 불확실성의 시대 속에 살아간다. 수많은 변수들이 존재한다.
-빨리 달린다고 먼저 도착하는 것이 아니다!(전도서의 말씀)
ex.토끼와 거북이 이야기를 잘 알 것이다.
하나님께서 인도하시는 삶을 살려면?
1. 삶의 주권을 이양해야
-소유권
-결정권: 청지기로서 주님은 우리를 대하신다. 종은 아무 결정권이 없다. 그러나 청지기는 종과 다르다! 스스로 결정할 수 있으되, 오직 주인의 마음 안에서만 결정하는 사람이다.
*바울이 자신을 ‘예수 그리스도의 종’이라고 한 것을 보라. 아무것도 스스로 결정하지 않기로 결정했다는 말이다.
*하나님이 결정하시도록 할 때 우리에게 유익한 점: 하나님이 책임지신다!! 나에게 책임이 없다. 오히려 상급
2. 결정하기 전에 먼저 여쭈어야 한다!
-사울과 다윗의 비교
-사울의 생애가 비극적으로 끝난 이유가 무엇인가? 하나님께 묻지 않았기 때문이다!
※대상10:13:14절-“사울이 죽은 것은 여호와께 범죄하였기 때문이라. 그가 여호와의 말씀을 지키지 아니하고 또 신접한 자에게 가르치기를 청하고 여호와께 묻지 아니하였으므로 여호와께서 그를 죽이시고 그 나라를 이새의 아들 다윗에게 넘겨주셨더라.”
3. 하나님의 뜻을 발견하고 순종하는 일에 초점을 두어야 한다!
-하나님의 마음이 무엇인가? 늘 고민하라.
-하나님의 마음을 가장 잘 발견할 수 있는 곳은 성경이다.
-묵상을 생활화하라! 묵상을 체질화하라! 묵상하는 사람은 하나님의 인도하심을 쉽게 받을 수 있다.
※수1:8절-“이 율법책을 네 입에서 떠나지 말게 하며 주야로 그것을 묵상하여 그 안에 기록된 대로 다 지켜 행하라. 그리하면 네 길이 평탄하게 될 것이며 네가 형통하리라.”
-무엇보다 유연한 사고방식을 가져야 한다. 굳어진 사고방식으로는 하나님의 인도하심을 받을 수 없다!
※롬12:2절-“너희는 이 세대를 본받지 말고 오직 마음을 새롭게 함으로(사고방식의 패러다임 전환) 변화를 받아 하나님의 선하시고 기뻐하시고 온전하신 뜻이 무엇인지 분별하도록 하라.”
*하나님의 마음을 발견하게 될 때 반드시 따라오게 되는 것: 성품의 열매-기쁨, 평강, 열정
4. 내 생각대로 하나님을 조종하는 것을 포기해야 한다. 그 대신 내 생각보다 더 나은 생각을 가지고 계심을 믿고 신뢰해야 한다. 내 생각대로 잘 되지 않는다고 불평하거나 원망하지 말라. 하나님은 언제나 나의 행복과 만족을 위해 최선의 계획과 복을 예비해놓고 나를 인도하시는 분이시다.
-진학문제, 군대문제, 배우자문제, 사역문제...
-내 생각대로 안 된다고 실패한 인생이라고 단정짓지 말아야 한다. ex.요셉의 삶을 보라
-내 생각이 나의 생활을 힘들게 한다는 사실을 잊지 말라. 상황이 나를 힘들게 하는 것이 아니라 생각이 나를 힘들게 한다.
5. 하나님의 최선을 언제나 기대하고 기다려야 한다.
-롬8:28절-“우리가 알거니와 하나님을 사랑하는 자 곧 그의 뜻대로 부르심을 입은 자들에게는 모든 것이 합력하여 선을 이루느니라.”
-우리가 하나님을 사랑하는가?
-우리가 그의 기쁘신 뜻대로 부르심을 입은 자들인가?
-모든 것을 합력하여 선으로 바꾸시는 하나님을 믿으라! (진정한 의미의 긍정적 사고방식)
-하나님의 최선을 믿는다면 차선을 포기할 줄 알아야 한다. 최선을 기다리는 것은 차선을 포기하는 작은 모험을 필요로 한다.
하나님의 인도하심을 받으면서 사는 것이 가장 안전하고 행복하고 복된 삶이다. 내 인생에 내가 주인이 되는 것보다 하나님이 주인이 되게 하시게 하라. 하나님이 내 삶을 자연스럽게 인도하시게 하라. 맡기고 기다리면 반드시 인도하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