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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지가 견고한 삶을 살자

아멘교회 김광락 목사

 

(사 26:1-7) 그 날에 유다 땅에서 이 노래를 부르리라 우리에게 견고한 성읍이 있음이여 여호와께서 구원을 성벽과 외벽으로 삼으시리로다 2 너희는 문들을 열고 신의를 지키는 의로운 나라가 들어오게 할지어다 3 주께서 심지가 견고한 자를 평강하고 평강하도록 지키시리니 이는 그가 주를 신뢰함이니이다 4 너희는 여호와를 영원히 신뢰하라 주 여호와는 영원한 반석이심이로다 5 높은 데에 거주하는 자를 낮추시며 솟은 성을 헐어 땅에 엎으시되 진토에 미치게 하셨도다 6 발이 그것을 밟으리니 곧 빈궁한 자의 발과 곤핍한 자의 걸음이리로다 7 의인의 길은 정직함이여 정직하신 주께서 의인의 첩경을 평탄하게 하시도다

 

중심 잃은 예배 내려놓고 주님 앞에 돌아와 라는 찬송이 있다. 중심 있는 삶에 대해서 함께 나누고자 한다.

 

세종대왕이 지은 용비어천가 첫머리에

   "뿌리깊은 나무는 바람에 흔들리지 않고,

    샘이 깊은 물은 가뭄에  마르지  아니하며,

    꽃은 아름답고  열매를 많이 맺는다." 했다.

 

'사람은 줏대가 있어야 한다' = 분명한 기준과 원칙을 가지고 살아야 한다. 이것이 없으면 환경에 따라 영향을 받고 쉽게 흔들리는 삶을 살게 된다는 말이다.

 

우리의 기준과 원칙은 말씀이다.

-누가 뭐라고 해도 우리는 ‘정말 말씀이 그렇게 말하는가?’라고 물어야 한다.

-신앙이 쉽게 흔들리는 것은 말씀에 닻을 내리지 않기 때문이다. 중심을 잃어버렸기 때문이다.

 ex. 모래위에 지은 집 vs. 반석위에 지은 집

 

심지가 견고한 사람의 모델: 다니엘 (단 1:8)

-다니엘은 나름대로의 삶의 원칙을 굳게 정했다. 그리고 어떤 환경에서도 그 원칙을 지키기로 굳게 결심했다.

 

심지가 견고한 삶 = 주님을 신뢰하는 삶

cf. 마음이 완고한 삶 - 자기 생각대로, 자기 생각에 사로잡힘, 자기 주장 강함

 

의로운 나라 = 믿음을 지키는 나라

-약속을 지키는 것, 믿음을 지키는 것

-모든 상황 속에서도 믿음을 놓치지 않아야 한다.

  ‘거짓된 믿음’ vs. ‘참된 믿음’

-내가 믿는 대상이 내가 믿는 행위보다 더 중요하다.

-내가 믿고 신뢰하고 의지하는 대상을 놓치지 말아야 한다.

 

영혼의 닻을 가지라.(히 6:19)

-“이 소망” 언제든지 하나님 보좌 앞으로 나아갈 수 있다는 소망

  우리에게 확실한 피난처가 있기 때문에 오는 소망

-“이 소망”은 영혼의 닻이다. 이 닻이 없는 인생은 쉽게 표류하는 삶을 살게 된다.

 

힘들고 어려울 때 피난처 되신 예수 그리스도에게 나아가라.

-하나님을 깊게 신뢰하자. 하나님께 깊게 닻을 내리자. 하나님이 인도하신다!

 

나는 영혼의 닻을 가지고 있는가? 나는 중심이 있는 삶을 살고 있는가? 나의 심지는 얼마나 견고한가?

 

<맺는 말>

어느 날 북대서양을 항해하는 큰 기선에서 있었던 일이다. 그 날은 아주 거대한 태풍으로 폭풍우가 휘몰아쳤기에 아무리 큰 배라도 속수무책으로 거센 바람에 떠 밀려가는 중이었다. 근심스러운 승객들은 선장을 중심으로 갑판에 모여서 바람이 잦아들기를 기다렸다. 그런데 이때 참으로 이상한 장면을 목격했다. 그것은 배 옆으로 한 빙산이 폭풍을 거슬러 반대 방향으로 지나가는 것이었다. 자신들이 타고 있는 배는 수만 톤이 넘는 기선임에도 불구하고 세찬 바람에 가랑잎처럼 떠 밀려가는데 저 빙산은 어떻게 해서 태풍의 영향을 전혀 받지 아니하고 오히려 바람을 거슬러 올라가느냐 하는 것이었다. 승객들은 선장에게 질문을 했다. “선장님, 어째서 저 빙산은 이 엄청난 바람의 영향을 받지 않습니까?” 했더니 선장은 웃으면서 “저 빙산은 겉보기하고는 다릅니다. 드러낸 부분은 약 1/10 정도이고 9/10는 물에 잠겨있습니다. 좀 더 정확히 말하면 8%가 드러나 있고 92%는 잠겨있습니다. 즉 빙산은 거의 전부가 바다 물에 잠겨있는 셈이지요. 그리고 바다 밑에는 거대한 해류가 흘러가고 있는데, 이 빙산은 바다 밑의 해류에 따라 움직이고 있는 것입니다. 그래서 수면 위에 그 어떤 태풍이 불어와도 빙산의 흐름에는 아무런 영향을 주지 못합니다. 빙산은 오직 바다 깊은 곳을 흐르는 해류의 흐름을 따를 뿐입니다.” 세상이 아무리 폭풍이 몰아치는 바다라 할지라도 하나님을 의뢰하는 사람은 결코 요동하거나 표류하지 않는다. 폭풍우가 몰아치는 환경과 처지에서도 영원히 변치 않는 하나님 말씀에 따라 사는 사람이 바로 “심지가 견고한 자”이다. 주께서 심지가 견고한 자를 평강에 평강으로 지키시리니 이는 그가 주를 의뢰함이니이다.(사 26: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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