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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게시판의 모든 글은 남아프리카공화국에서 선교하시는 김광락 목사님의 글입니다.

2008.10.18 11:27

건강한 삶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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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한 삶

아멘교회 김광락 목사

 

(요삼 1:1-4) 장로인 나는 사랑하는 가이오 곧 내가 참으로 사랑하는 자에게 편지하노라 2 사랑하는 자여 네 영혼이 잘됨 같이 네가 범사에 잘되고 강건하기를 내가 간구하노라 3 형제들이 와서 네게 있는 진리를 증언하되 네가 진리 안에서 행한다 하니 내가 심히 기뻐하노라 4 내가 내 자녀들이 진리 안에서 행한다 함을 듣는 것보다 더 기쁜 일이 없도다

 

부서진 바이올린으로는 명곡을 연주할 수 없다는 말이 있다. 아무리 좋은 생각을 가지고 있다 할지라도 그 생각을 실천할 수 있는 몸이 건강하지 못하면 무슨 소용이 있겠는가? 가나안 농군학교에서 배운 것 중에 하나가 건강의 중요성이다. 먹는 것 하나라도 몸을 위해 주의하는 것이 얼마나 필요한가를 배웠다. 먹기 위해 먹는 것은 몸을 위한 것이 아니다. 자기 몸의 건강을 생각한다면 절제할 줄 알 것이다. 이것을 꼭 기억하자. “돈을 잃으면 조금 잃는 것이고, 명예와 신용을 잃으면 많이 잃는 것이고, 건강을 잃으면 모든 것을 다 잃는 것이다.” 오늘은 성경이 말하는 건강한 삶에 대해서 한번 생각해보자고자 한다. 흔히들 건강한 삶이라고 하면 사람들은 육체의 건강만 생각한다. 그러나 성경은 육체의 건강만을 이야기하지 않는다. 성경은 전인적인 건강을 이야기한다. 건강한 삶을 다른 말로 형통한 삶이라고 할 수 있다. 오늘은 어떻게 건강한 삶을 살 것인가에 대해서 함께 나누고자 한다.

 

“사랑하는 자여...축복한다.”

-축복을 받는 자는 받을 만한 그릇을 갖추었기 때문에 받는 것이다.

-감당할 그릇이 없으면 금방 쏟을 것이다.

 

건강한 삶을 살자

-물 흐르듯이 흘러가는 자연스러움

-“잘 된다”=‘잘 통한다’, ‘열려 있다’, ‘원활하게 흐른다’는 의미

-세 가지 관을 이야기한다. 첫째는 하나님과의 관이 있다. 이것을 영적인 건강이라고 한다. 둘째는 주변 세계와의 관이 있다. 이것을 우리는 관계적 건강이라고 할 수 있다. 셋째는 자기 자신과의 관이 있다. 이것을 우리는 육체적 건강이라고 할 수 있다.

 

첫째, 우리는 하나님과의 관계에서 건강해야 한다.

-“네 영혼이 잘 됨같이”라고 기록하고 있다. 요한 사도가 사랑하는 가이오란 사람은 이미 영혼이 건강한 상태에 있었다. 영혼의 건강이 가장 기본적인 건강이다. 하나님과의 관계에서 무너지면 다른 영역에서도 무너지게 된다. 반대로 하나님과의 관계에서 회복되면 다른 영역에서도 회복되는 것이다. 여러분의 영적인 건강상태는 어떤가? 영적으로 형통한가? 하나님과의 관계에서 원활한 흐름이 있는가?

-흐르는 것은 ‘피’다. 육체의 혈관에 피가 원활하게 도는 상태를 ‘건강’이라고 하고, 이웃과의 관계에서 피같은 물질이 원활하게 흐르는 플로잉이 있을 때 ‘범사의 형통’이라고 하듯, 하나님과의 관계에서도 예수 그리스도의 보배로운 피가 흐를 때 하나님과의 관계는 건강한 것이다. 여러분의 가슴에 그리스도의 피가 흐르고 있는가? 이렇게 그리스도의 보혈이 가슴에 흐르면 반드시 성령께서 역사하신다. 그리스도의 보혈과 성령의 역사는 아주 밀접한 관계에 있다.

-영적인 건강의 핵심은 성령의 코이노니아에 있다. 육체의 건강은 혈액순환이 결정하듯이 영적인 건강을 결정하는 것은 성령께서 ‘교제하게 하시는 은혜’가 결정적이다. 하나님과 나 사이에 성령께서 원활하게 역사하고 계시는가?

-성령께서 원활하게 하나님과 나 사이에 역사하게 되면 반드시 따라오는 열매가 있다. 그것은 하나님과의 친밀감이다. 그리고 하나님과의 인격적인 친교로 말미암아 자연스럽게 하나님의 인격적인 음성을 듣는 삶을 살게 된다.

-하나님의 음성을 듣는 삶을 살고 있는가? 그렇다면 여러분은 영적으로 건강한 삶을 살고 있는 것이다. 저번에 잠시 언급을 했지만 참고로 하나님의 음성이 아닌 것에 대해서 살펴보고 넘어가자. 종종 우리는 우리의 생각과 하나님의 음성을 혼동한다. 자신이 집착하는 생각을 하나님의 음성으로 착각하지 않도록 해야 한다. 여기 그 분별의 기준을 제시한다.

  1.성경말씀에 위배되지는 않는가?

  2.충동적인가?

  3.시간이 지날수록 후회하는가?

  4.강요에 의한 것인가?

  5.상황에 영향을 받은 것인가?

  6.자신이 집착하는 생각에 의한 것인가?

  7.하나님의 성품과 원칙이 드러나는 것인가?

  8.하나님의 은혜를 드러내는 것인가?

  9.하나님의 질서를 존중하는 것인가? 아니면 거스르는 것인가?

 10.영적권위를 존중하는 것인가? 아니면 권위를 거스르는 것인가?

 11.하나님과 가까워지는가? 아니면 멀어지는 것인가?

 12.공동체가 하나되는데 도움이 되는가? 아니면 분열되는데 일조하는가?

 13.평안이 있는가? 아니면 불안하고 초조하고 혼란스러운가?

 14.자유로워지는가? 아니면 묶이게 되는가?

 15.강해지는가? 아니면 약해지는가?

 16.위로를 주고 받는가? 아니면 상처를 주고 받는가?

-하나님의 뜻이라면 어떤 상황에서도 밀고 나가는 것, 그리고 하나님의 뜻이 아니라면 즉시 돌아설 줄 아는 것, 언제나 하나님이 주시는 친밀함과 평안 속에서 살고자 하는 것, 이것이 영적으로 건강한 사람이다. 광야 이스라엘 백성은 언제나 하나님의 임재를 중심으로 살았다. 하나님의 구름과 불이 움직이는 대로 움직였다.

 

둘째, 몸과 마음이 건강해야 한다.

건강이란 ‘잘 통하는 상태’이다.

(1) 속사람의 건강: 자신과의 관계에서, 유연한 사고방식과 태도를 가져야 한다.

-마음의 건강을 구성하는 3가지 요소들: 건강한 자존감, 소명감, 안정감

-건강한 몸과 마음을 위해 주의해야 한다. 마음의 건강과 육신의 건강은 같이 가야 한다.

-건강을 해치는 주범:

    육신의 건강을 해치는 것은: 무절제, 과잉섭취, 불규칙, 스트레스

    마음의 건강을 해치는 것은: 상처, 용서하지 않는 마음, 분노, 증오심

 

(2) 겉사람의 건강: 육체적 건강

-육신의 건강이 새삼 중요하다는 것을 깨닫게 되었다.

-몸은 하나님의 영이 거하시는 성전이다.

-몸은 그릇과 같다. 그릇이 깨어지면 아무리 좋은 것이라도 담을 수 없다.

 

셋째, 우리는 범사에 형통해야 한다.

-범사에 형통한 삶에 대해서 많은 사람들이 오해하고 있다. 오늘 본문에서 참으로 건강한 삶의 모델로서 가이오의 삶에 대해 소개하고 있다.

 

(1) 이웃과의 관계에서

-하스피

-진정으로 자유한 사람이 진정으로 섬기는 사람이 될 수 있다! 그 어느 누구에게도, 그 어느 무엇에도 얽매이지 않는 사람이 다른 사람을 섬기는 삶을 살 수 있다. 얽매이는 것, 무거운 것을 벗어버려야 한다.

 

(2) 세상과의 관계에서

-하나님의 계획 가운데 살아가는 삶

-하나님의 비전을 따라 살아가는 삶

 

ex.형통한 삶의 정의: 요셉

-내 생각과 내 계획과 내 기대대로 되어지는 것이 아니다.

-하나님의 생각대로 되어지는 것이다.

-형통한 삶을 살려면 하나님이 함께 하셔야 한다.

 

<맺는 말>

어떻게 건강한 삶을 살 수 있는가? 그것은 진리 안에서 행하는 것이다. 진리 안에서 행하게 되면 건강이 저절로 따라오게 된다. 작은 부분에서 실천을 해보자. 우리가 익히 알고 있는 진리에서부터 실천해보자. 예를 들어, 절제해야 한다는 것은 누구나 다 아는 진리이다. 그러나 절제의 원리를 실천하는 것은 별개의 문제이다. 진리를 아는 것에 머물지 말고, 진리를 행하는 단계에까지 나아가도록 해야 한다. 그럴 때 비로소 진리가 나에게 자유를 준다. “진리를 알지니 진리가 너희를 자유케 하리라.” “내가 곧 길이요 진리요 생명이니 나로 말미암지 않고는 아버지께로 올 자가 없느니라.” 진리를 따라(길) 살면 생명이 주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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