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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1225일 성탄예배

 

태초에 말씀으로 천지를 창조하시기 이전부터 존재하셨던 분 예수, 말씀으로 하나님과 함께 계셨으며 만물이 그분으로 말미암아 지은 바 되신분 예수. 피조물인 사람이 저지른 죄가 너무나 엄청나서, 오직 하나님이시며 동시에 사람이신분만이 그 죄값을 감당할 수 있기에 창조주가 친히 인간으로 오셔서 가지셨던 이름 예수. 그 이름을 찬양하며, 인류 구원의 놀라우신 섭리를 계획하신 하나님을 예배합니다.

 

죄 없이 동정녀에게서 태어나서 죄는 없으셨지만 인간의 모든 연약함을 겪으셨으며, 결국에는 오직 나의 죄 때문에 십자가를 지신 예수님을 기억하며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웠던 순종을 찬양합니다. 독생자 예수 그리스도를 보내셔서 죽게 하심으로, 지으신 그대로 만물을 회복시키신 우리의 창조주 하나님을 찬양합니다. 이제 우리를 사랑하셔서 생명을 주시고 소망을 주신분이 우리가 이 땅에서 살아갈 이유가 됩니다.

 

성탄을 기뻐하며 감사로써 드리는 이 예배의 자리에 오직 하나님만 주인이 되셔서, 독생자의 피값으로 사신 주님의 백성들에게 한없는 복과 은혜를 주시옵소서. 노인부터 업혀온 어린 아이에 이르기까지, 그리고 함께 예배드리는 중국 유학생과 복중에 태아까지도 복음의 기쁜 소식에 다시 한번 기뻐하며 예수님짜리가 된 우리가 어떻게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며 살아가야할지를 다시 한번 생각하는 시간이 되게 하여 주시옵소서.

 

사랑의 하나님 아버지. 성탄의 계절을 지내며, 우리의 기억 속에 아기 예수님의 모습이나 성탄장식 같은 모습만 남아 있는 것이 아니라, 예수님을 보내신 하나님 아버지의 뜻을 생각하고 그 뜻대로 살기를 다짐하는 시간들이 되기 원합니다. 자신의 백성을 위로하러 아들을 보내셨던 것처럼 놀라운 위로를 받은 우리들이 세상을 위로할 수 있기를 원합니다. 예수님이 지신 십자가를 인하여 구원받은 성도들이 이제는 자신의 십자가를 지고 그 뒤를 따르기 원합니다. 고난의 십자가가 아니라 승리의 십자가, 소망의 십자가를 지고 예수 그리스도를 푯대삼아 방향을 바꾸지 않으며 기나긴 순종의 길을 가기 원합니다. 단 위에 세우신 목사님을 통하여 하나님이 말씀하시는 대로 순종하며 살아가는 우리 모두가 되기를 원합니다.

 

성탄의 주님을 찬양하며, 성육신의 신비를 계획하신 하나님께 감사하며, 이 모든 말씀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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