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년 2월 19일 1,2부 예배
전능하사 말씀으로 세상을 창조하신 하나님 아버지께 예배합니다. 지금도 세상을 다스리시며, 십자가의 구속을 믿는 자녀들에게 한없는 사랑을 부어주시는 하나님 아버지를 경배합니다. 주님 창조하신 세상이 어찌 그리 아름다운지요. 세상은 혼란과 고통 속에 살아가기 힘들다 하지만, 하나님 안에서 누리는 복이 더 크기에 우리가 자손을 낳고 그 기쁨을 물려주고 싶은 충분한 이유가 됩니다. 세상은 더 복잡해지고 부패해져 가지만 주님을 믿는 믿음 안에는 한없이 큰 기쁨이 있기에 우리가 주님을 찬양할 이유가 됩니다. 성도들을 대표하여 호산나(할렐루야) 찬양대가 드린 찬양을 기쁘게 받으신 줄 믿습니다.
사랑의 하나님 아버지, 사랑의 40일 캠페인을 시작하며 축제의 시간을 갖게 하시니 감사합니다. 하나님께서 먼저 우리를 사랑하셔서, 독생자 예수 그리스도를 보내주심으로, 우리가 그 사랑을 배우게 하시니 감사합니다. 뿐만 아니라 주님의 이름 때문에 모든 사람에게 미움을 받는 제자들에게 ‘너희의 머리카락 하나도 결코 손상되지 아니하리라’ 말씀하신 주님이, 우리의 머리카락 하나라도 결코 상하지 않게 보호하여 주심을 믿습니다. 성도들을 향한 주님의 사랑이 깊고 오묘함을 우리가 알진대, 그 사랑을 이웃과 나누기 원합니다. 앞으로 40일간 교회적으로 행하는 캠페인에 순종함으로 참여하여, 소그룹을 중심으로 사랑의 관계가 형성되어갈 때, 그 열매가 어떠할지 기대합니다. 하나님께서 맺어주시는 사랑의 열매를 달게 받게 하여 주시옵소서.
구원받은 백성들이 말씀 안에서 자라기를 원하시는 하나님 아버지, 어제까지 중고등부 수련회를 은혜 중에 마쳤습니다. 이번 주간에 시작하는 유초등부 수련회 위에도 함께 해 주시기 원합니다. 어려서부터 하나님을 알게 하셨사오매, 그들이 든든한 하나님의 군사로서 성장하는 토대가 마련되는 수련회가 되게 하여 주시옵소서. 세상에는 우리를 미혹하는 많은 미혹이 있지만 복음에 충실한 그리스도인이 되기 원합니다. 하나님이 이 세상을 창조하신 것이 역사적 사실이며, 예수님이 우리 죄를 위해 죽으시고 부활하신 것이 역사적 사실이고, 장차 완전한 회복을 위해 다시 오실 것이 분명한 사실임을 믿는 믿음의 용사들이 되게 하여 주시옵소서. 부패한 사람들 속에 섞여 살아가면서도 결코 그들과 동화될 수 없게 하는 순결을 간직하게 하여 주시옵소서. 부모들의 믿음이 자녀들에게 온전히 전달되게 하시며, 자녀들의 믿음으로 인하여 부모들이 도전을 받는 역사가 있게 하여 주시옵소서. 어린 심령들을 지도하는 교역자와 교육목자들에게도 지치지 않는 영적 강건함을 주시옵소서.
이곳에 교회가 모이게 하신 하나님, 여러 가지 모습으로 섬기는 지체들에게 더욱 더 풍부한 은사를 부어주시옵소서. 예수님의 몸된 교회를 기쁨으로 섬겨나갈 때 만사가 형통하게 하여 주시옵소서. 오늘도 복음의 전선에서 수고하시는 선교사님들에게 은혜와 능력을 부어 주시옵소서. 선교지에서 조국을 위해 드리는 기도의 제목들이 응답받게 하여 주시옵소서.
말씀 들려 세우신 목사님을 능력의 장중에 붙들어 주시옵소서. 성령의 도우심으로 준비한 말씀이 선포될 때 성도들의 믿음이 자라게 하시며, 치유와 회복의 역사가 일어나게 도와주시옵소서. 모든 말씀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