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년 1월 8일 1,2부 예배
만물의 주재가 되시는 하나님 아버지, 우리가 주께 감사하오며 주의 영화로운 이름을 찬양합니다. 위대하심과 권능과 영광과 승리와 위엄이 다 주께 속하였으니 천지에 있는 것이 다 주의 것입니다. 주권도 주께 속하였사오니 주는 높으사 만물의 머리이십니다. 부와 귀가 주께로 말미암고 손에 권세와 능력이 있사오니 모든 사람을 크게 하심과 강하게 하심이 주 하나님의 손에 있습니다.
사랑의 하나님 아버지, 허물과 죄로 죽었던 우리를 살리기 위해 하나님께서 엄청난 대가를 지불하고 이루어주신 구원을 우리가 믿음으로 받게 하심을 감사합니다. 2012년 들어 두 번째 주일을 맞이하지만, 이렇듯 한 해가 가면 언제까지나 반드시 다음 해가 온다는 관념에 젖지 않고, 해가 바뀔 때마다 주님이 혹시 금년 안에 다시 오시는 것은 아닐까 하는 소망을 갖게 하심을 감사합니다. 하나님이 우리의 편이 되셔서 만사를 형통케 하심을 믿고, 우리 또한 하나님 편에 서서 거룩한 삶을 살고자 할 때, 우리가 거저 받은 그 크신 사랑을 우리도 이웃에게 베풀며 살게 하시니 감사합니다.
교회를 사랑하시는 하나님 아버지, 금년 한 해도 지경을 넓혀가는 교회가 되기 원합니다. 모든 성도들이 자원하는 부서에서 열심히 몸된 교회를 섬길 때 하나님의 지경이 우리 교회를 통해 넓어지기 원합니다. 오직 하나님의 사랑으로 몸을 드려 섬기는 모든 성도들께 복과 은혜로 함께 하여 주시옵소서. 안내와 주차장과 주방에서 성실함과 탁월함으로 수고를 아끼지 않는 주의 종들을 기억하여 주시옵소서. 또한 말씀으로 성도들을 섬기는 교역자들에게 성령의 지혜를 허락하시어 하나님이 맡겨주신 양무리들을 은혜로 잘 섬기게 도와주시옵소서. 오늘도 깊은 묵상으로 말씀을 준비하게 하여 단 위에 세우신 담임목사님을 붙들어 주시옵소서. 말씀이 선포되는 시간에 은혜와 치유와 회복의 역사가 일어나게 도와주시옵소서. 목사님은 성령에 감동되어 말씀을 전하게 하시고, 듣는 무리들은 모든 말씀에 아멘으로 화답하게 하여 주시옵소서.
역사를 주관하시는 하나님, 우리 나라와 민족을 불쌍히 여겨 주시옵소서. 우리 민족의 정치적 상황이 하나님의 주관 안에 있다는 것을 알지만, 그것보다는 식량이 없어서 굶어 죽는 동포가 많다는 것을 하나님의 눈에서 지나치지 말아 주시옵소서. 우리 민족이 어려운 일을 겪을 때마다 우리의 편이 되어 주셔서 우리 민족을 여기까지 인도해 주신 주님, 마지막 시대에 많은 선교사들을 세우셔서 하나님의 일꾼으로 사용하시는 주님, 북한에 있는 우리 동포들에게도 자비를 베풀어 주시옵소서. 저희는 방법을 알지 못하오나 하나님이 간섭하셔서 속히 북한에도 복음이 강물처럼 흘러넘치게 하여 주시옵소서.
오늘도 복음을 들고 다른 문화권에서 수고하시는 선교사님들을 기억하여 주시옵소서. 특별히 남아공에서 목회자를 양육하는 김광락 선교사님과 함께 하여 주시옵소서. 운전하는 손과 발을 지켜 주시옵고, 가정에 허락하신 세 딸의 장래를 지켜주시옵소서. 협력하는 모든 선교사님들의 사역을 든든히 세워 주시옵소서. 선교지에서 병을 얻어 치료 후 회복 중에 있는 서정호 선교사님을 기억하여 주시옵소서. 아멘교회에서 자라나는 많은 선교사 후보들을 기억하여 주시옵소서.
하나님이 아시는 바 하나님의 기뻐하시는 일을 아멘교회가 감당하기 위해 필요한 모든 것들을 하나님이 채워 주시옵소서. 모든 말씀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