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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년 6월 19일 1,2부 예배

 

하나님 아버지, 구속의 은혜를 감사드리며, 날마다 우리 삶 가운데 동행하시면서 말씀으로 인도하시는 그 크신 사랑을 감사드립니다. 한 주간 세상에 흩어져 살면서 다양한 삶의 현장에서 여러 가지 경험을 하다가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모였습니다. 힘들고 어려웠던 일들을 잠시 덮어두는 시간이 아니라, 말씀과 은혜로 승화되어 사랑의 마음으로 포용할 수 있는 시간이 되게 하여 주시옵소서. 문제는 문제 자체에 있는 것이 아니라 문제를 바라보는 그 사람의 시각에 있는 것이므로, 이 시간 그리스도의 사랑을 다시 채워서 그 사랑을 담고 세상에 나갈 준비가 되게 하여 주시옵소서.

 

업혀온 어린 아이와 복중의 아이에게도 함께 하시고, 특별히 하나님을 예배하는 자리에 처음 나온 사람이 있다면 그에게 찾아가셔서 어루만져 주시고, 말씀 가운데서 예수님을 만나는 귀한 시간이 되게 하여 주시옵소서. 이제는 새 가정을 꾸리고 말씀에 따라 살아드리는 모습이 주변 사람들에게 본이 되기 원하는 가정도 있고, 선교의 사역에 동참하기 위하여 준비하는 성도도 있습니다. 어디서 어떠한 모습으로 살아가든지 모두가 하나님께 영광을 돌려드리며, 하나님의 기쁨의 되는 삶을 사는 우리 아멘 성도들이 되게 하여 주시옵소서.

 

사랑의 하나님 아버지, 지난 몇 주 동안은 목장별로 찬양을 준비해서, 오후 시간에 찬양의 축제를 가집니다. 주의 인자가 생명보다 나으므로 내 입술이 주를 찬양합니다. 세상과 나를 창조하신 분이 나를 창대케 하실 것이며 외로울 때 위로하시는 친구가 되시는 하나님 아버지를 내가 찬양합니다. 그런 찬양이 우리의 삶 속에서 항상 흘러넘치기를 원합니다.

 

소그룹으로 모이는 목장 안에서는 성도의 교제에서 사랑이 넘치며, 주일에 드리는 예배를 통해서는 각가지 모습의 성도들이 말씀과 기도와 찬송으로 하나가 되는 하늘나라 공동체를 맛보게 하여 주시옵소서. 주님의 말씀들을 더욱 더 사랑하기 원합니다. 말씀을 항상 마음에 두고 그 말씀대로 살아드릴 수 있도록 가르치고 도와주시옵소서. 말씀으로 인하여 용기를 얻고 다른 사람들도 말씀을 알도록 돕게 하여 주시옵소서. 목사님의 입술을 통하여 주시는 말씀이 우리 성도들의 삶에 충분한 지표가 되게 하여 주시고 그 말씀대로 살아드릴 때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의의 열매가 가득하여 하나님의 영광과 찬송이 되기를 원하며, 하나님의 은혜와 사랑이 우리를 통하여 주변으로 흘러넘치게 되기를 원합니다.

 

이 시간에도 복음을 들고 현장에 나가있는 모든 선교사님들이 성령으로 충만케 하여 주시옵소서. 선교사님들로 인하여 선교의 현장이 변화되게 하시고 살아서 역사하시는 하나님을 현지인들이 발견하게 하여 주시옵소서. 특별히 김광락 선교사님, 장거리를 운전해가서 강의를 할 때마다 새 힘을 허락하여 주시옵소서. 연약해진 육신이 건강을 회복하고 힘있게 사역을 할 수 있도록 도와주시옵소서. 기도와 물질로 동참하는 아멘교회에도 같은 복을 허락하여 주시옵소서. 예수 그리스도께서 이 땅에 속히 다시 오시기를 고대하며 이 모든 말씀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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