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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년 3월 13일

 

내 맘에 기쁨 주신 주님, 날 구원하신 주님의 손길이 나의 기쁨이며 나의 생명이심을 호산나 찬양대와 함께 고백하며 이 시간의 예배를 주님께 올려드립니다. 우리가 예배드리러 온 것은 원하는 것을 얻어가려는 것도 아니고, 내게 유익한 말씀으로 귀를 채우려는 것이 아니라 오직 하나님을 만나서 주님을 기쁘시게 하는 것 외에는 없음을 고백합니다. 우리의 찬양과 순종을 받으시고 하늘로부터 한량없는 은혜를 부어주시옵소서.

 

사랑의 하나님 아버지, 이 시간에는 여러 가지 이유로 고난받고 있는 성도들을 위해 간구합니다. 하나님이 찾아와 위로해 주시옵소서. 그 고통 가운데 하나님이 동행해 주시는 은혜를 맛보고, 삶의 가치란 평탄함에 있는 것이 아니라 역경을 헤쳐나가는 데 있음을 고백하는 간증을 열매로 맺게 하여 주시옵소서. 하나님의 타이밍은 우리가 기대하는 타이밍과 다르다는 것을 인정하는 성숙에 이르게 하여 주시고, 고난을 통하여 연단받고, 궁극적으로 하나님께 쓰임받는 인생이 되게 하여 주시옵소서.

 

인생의 모든 것을 주관하시는 주님, 말세를 살아가는 저희들에게 세상에서 벌어지는 일들을 바로 볼 수 있는 지혜를 주시옵소서. 일본에서 일어난 지진해일로 인하여 피해를 받고 고통당하는 사람들과 함께 울고, 그들이 당하는 슬픔에 공감하는 연민을 저희들에게 허락하여 주시옵소서. 뿐만 아니라, 그들에게 복음을 전하려고 일본 땅으로 가서 수고하고 애쓰는 선교사님들의 심정을 우리도 갖게 하여 주시옵소서. 땅끝까지 복음이 전해지기를 원하시는 하나님의 심정을 우리도 갖게 하여 주시옵소서. 그럼으로 말미암아, 이 마지막 시대에 하나님이 우리 민족에게 주시는 복음의 사명을 잘 감당하게 하여 주시옵소서.

 

교회를 통하여 일하시는 하나님 아버지, 교회에 맡겨주신 지상명령에 어떤 모양으로든 모든 교회가 동참하기를 원합니다. 내가 가든지, 다른 사람을 보내든지, 기도와 물질로 후원하든지, 아니면, 내 자녀가 선교사의 길을 가고자 할 때 기꺼이 후원하는 부모가 되기 원합니다. 아울러 남아공에서, 주신 소명을 열심히 감당하시는 김광락선교사님 가정을 위하여 기도합니다. 금년 들어 선교의 지경이 더 넓어졌는데, 장거리를 오가며 운전하는 손과 발을 지켜주시옵소서. 차량의 안전과 가정의 안전을 지켜주시옵소서. 세 딸들이 학교생활과 남아공의 현실에 잘 적응하며 믿음 가운데 아름답게 성장하게 하여 주시옵소서. 선교사님 가정의 수고로 인하여 흑인 목회자들이 말씀 가운데 바로 서고, 진정한 의미의 기독교인들이 점점 늘어나게 하여 주시옵소서. 단위에 세우신 목사님을 통하여 하나님의 말씀을 받습니다. 말씀을 들을 때 송이꿀보다 더 단 생명의 말씀으로 우리의 영을 적셔주시옵소서. 예배의 모든 순서를 통하여 주님 홀로 영광 받아주시옵고, 주님의 뜻에 순종하는 마음으로 우리가 드리는 예배와 찬양이 하늘로부터 내려주신 은혜에 보답하는 사랑의 제물이 되게 하여 주시옵소서. 모든 말씀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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