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년 2월 15일 - 주일대표기도
전능하신 하나님! 감사합니다. 예수님을 구주로 고백하는 믿음의 형제자매들이 영과 진리로 하나님께 올려드리는 예배를 받아주시옵소서. 주님의 크신 사랑을 경험한 우리가, 그 사랑과, 행복과, 봄과 같은 신선함을 널리 전하기 원합니다.
우리 모두가 예수님을 믿게 하신 것은 전적으로 하나님의 은혜인 것을 감사드리며, 하나님을 마음껏 누리게 하시니 감사합니다. 몸 속에 암을 지니고도, 암의 수술을 받고도, 또 드러내어 말하지 않는 질병을 지니고도, 하나님을 기뻐하며 성도들을 돌보며, 날 구원하여 주신 하나님께 항상 감사하는 믿음을 허락하신 것을 감사합니다. 봄이 다가올수록 더욱 더 움추렸던 마음들이 녹아지고, 따사한 빛과 더불어 빛되신 하나님을 더욱 더 누리는 아멘의 가족들이 되게 하여 주시옵소서.
여러 가지로 어려운 환경 가운데 특히 더 자유하기를 원합니다. 어려운 경제를 초연할 수 있는 한계의 자유를 넘어서, 세상의 모진 풍랑을 만날 때 예수님의 손을 잡고, 풍랑이라는 물 위를 걷는 자유, 나의 자아를 내려놓는 것을 넘고 더 내려놓는 것을 넘어서, 다 내려놓음으로 나를 통하여 하나님의 뜻을 이루는 자유, 하나님이 거룩하게 하신 것을 거룩하다고 말하며 꺼리지 않고 먹는 자유, 하나님의 뜻을 알아서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마음껏 구하는 자유, 그런 자유를 누리는 우리 모두가 되게 하여 주시옵소서.
세상을 이처럼 사랑하셔서 독생자 예수 그리스도를 이 땅에 보내주신 하나님 아버지의 크신 사랑을 감사합니다. 오늘도 여러 가지 고난과 장애를 딛고 선교지에서 수고하시는 선교사님들에게 넘치는 은혜와 위로를 채워주시옵소서. 선교에 뜻을 품고 막 훈련에 참가한 정덕 자매, 선교 현장에서 선교사의 자녀들을 돌보고 있는 상현 형제, 곧 다시 현장으로 떠나서 몸을 산 제물로 드려 하나님을 증거할 정호형제 등 선교에 동참하는 우리 아멘의 청년들을 기억하여 주시옵소서. 조만간 선교지로 떠날 김광락 목사님과, 곧 중국에서 돌아올 유학생들이 있습니다. 보내고 맞이하는 모든 일이 하나님의 계획안에 잘 준비되기 원합니다. 우리 아멘교회가 선교에 대한 열정이 넘치고, 하나님의 뜻을 더욱 잘 이루어드리는 교회가 되게 하여 주시옵소서.
교회의 모든 기관들이 새롭게 시작되어 자리를 잡아갑니다. 예수 그리스도의 몸의 지체로서 맡기신 사명들을 잘 감당하는 기관들이 되게 하여 주시옵소서. 교역자팀도 새롭게 구성이 되었습니다. 여태까지 아멘교회에 있어왔던 어떤 조합보다도 가장 잘 조화를 이루는 섬김이들이 되게 하여 주시옵소서. 앞장서서 섬기시는 담임목사님 위에 성령이 함께 하시는 능력이 더하게 하시고, 교회의 영적인 필요를 밝게 볼 수 있는 눈을 열어 주시옵소서. 세우신 당회와 모든 위원회에 함께 하셔서 지혜롭게 교회의 회무를 잘 감당하게 하여 주시옵소서. 담임목사님 이하 모든 교역자들이 말씀 전하는 일에 전념할 수 있도록 잘 돕는 기관들이 되게 하여 주시옵소서.
목사님 입술을 통하여 들려주시는 말씀을 우리 각자에게 주시는 하나님의 말씀으로 받게 하여 주시옵소서. 그 말씀이 세상에서 승리하는 삶을 살기에 충분한 영의 양식임을 알고 아멘으로 화답하게 하여 주시옵소서. 전국 각지와 외국에 흩어져 있는 모든 아멘의 가족들에게도 한가지 은혜로 함께 해 주실 것을 믿사오며, 모든 말씀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