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7년 12월 2일 - 주일대표기도
지극히 선하시며 자비가 영원하신 하나님 아버지를 찬양합니다. 주님의 위대하심과 권세와 영광과 승리와 위엄이 주의 것이며, 하늘과 땅에 있는 모든 것이 주의 것이니, 영광을 주님께 돌려 드립니다. 우리가 가진 모든 것이 주께로부터 왔으니, 주님께 바칩니다. 주님의 거룩한 이름을 위하여 구별한 이곳에서 주님께 경배드리기 위해 우리 아멘교회가 모였습니다. 오직 주님의 은혜로 구원받은 주님의 백성들이 맘과 뜻과 정성을 다해 드리는 예배를 기쁘게 받아주시옵소서.
이 세상에서 구별된 하나님의 백성들이 날마다 예수 그리스도를 닮아 그 장성한 분량에 이르기를 바라시는 하나님 아버지! 습관에 젖어서 드리는 예배가 아니라, 신령과 진정으로 예배 드리기 원합니다. 말씀과 기도와 교회와 환경을 통하여 우리에게 말씀하시는 하나님의 음성을 듣게 하여 주시옵소서. 진리가 아닌 것과는 타협하지 않으며, 말씀 위에 굳게 서서 승리하는 삶을 사는 우리가 되게 하여 주시옵소서. 성별된 삶을 견지하기 위해서 악한 사귐이 없도록 막아주시고 늘 깨어 있도록 하옵소서. 우리의 입술에서 나오는 말들은 그 사람의 마음에서 나오나니 마음과 생각을 지켜주시고 입술에 파수꾼을 세워 주시옵소서.
은혜와 진리가 충만하신 하나님 아버지, 오늘도 주님이 사랑하셔서 귀하게 사용하시는 목사님으로 하여금, 우리를 위해 준비케 하신 말씀을 통하여, 이 모든 능력들을 공급받게 하여 주시옵소서. 우리 목사님에게 말씀의 능력을 더하게 하시고, 그 능력을 모든 성도들이 공유함으로써, 삶 가운데서 거룩한 열매로 나타나게 하여 주시옵소서.
교회를 사랑하시고 주의 백성들을 사랑하시는 하나님 아버지! 우리 교회가 인간의 박수를 받는 교회가 아니라 하나님의 박수를 받는 교회가 되게 하여 주시옵소서. 탕자들이 돌아오는 교회, 이혼할 뻔한 가정이 회복되는 교회, 교회를 떠났던 2세들이 돌아오는 교회, 전도와 선교에 열정을 갖는 교회가 되게 하여 주시옵소서.
구원받았으면서도 필연적으로 죄에게 쫓기는 자녀들을 불쌍히 여기시어, 죄와 마주치면 피흘리기까지 싸우게 하시고 강력한 사탄의 미혹에서 승리하게 하여 주시옵소서. 어려운 일을 만날 때 겸손함으로 엎드리게 하시어 분별력을 발휘하게 하시고 혹시라도 진창에 빠지는 일이 없도록 인도해 주시옵소서. 육신적으로 연약하여 병과 싸우고 있는 성도들에게 친히 찾아와 어루만져주시고, 주님의 뜻이거든 속히 낫게 하여 주시옵소서. 혹은 의사의 손길을 통하여 치료해 주시옵소서.
하나님 아버지, 내일부터 시작되는 작은 목적 40일에 모든 성도들이 기꺼이 동참케 하시어, 우리에게 주신 비전과 교회에 주신 비전을 다시 한번 생각하게 하여 주시옵소서. 이번 기회를 통하여 믿음의 기초를 든든히 할 뿐 아니라, 무너졌던 믿음의 성벽을 보수하는 기회가 되게 하여 주시옵소서, 주여 우리 연약함을 도우사 이번 캠페인을 통하여 깨달아 알게 하시고, 그 결과 우리의 뜻이 하나님 안에 이루어지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의 뜻이 우리 안에 이루어지는 교회가 되게 하여 주시옵소서. 이 모든 말씀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