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6년 2월 19일 - 주일대표기도
하나님 아버지! 은혜를 감사합니다.
이 세상 믿지 않는 많은 사람들 가운데 우리를 내버려두지 아니하시고, 예수 그리스도의 십자가 보혈로 값주고 사셔서, 하나님의 아들 삼아주심을 감사합니다. 또한 이 세상에서의 평안 뿐 아니라, 장래 기업의 영광의 풍성을 소망하게 하심을 감사합니다.
사랑의 하나님 아버지! 목적이 이끄는 40일 캠페인이 잘 진행되게 하심을 감사합니다. 삶의 모든 부분이 예배가 되게 하시며, 나의 필요보다는 다른 사람의 필요를 먼저 보게 하시고, 성령의 도우심으로, 날이 지남에 따라 더욱 예수 그리스도를 닮기 원합니다. 또한 다른 사람을 섬김으로써 하나님을 섬기는 우리 아멘교회 식구들이 되게 하시며, 이 땅에서 전도의 사명을 잘 감당하는 저희들 되게 하여 주시옵소서.
이번 기간에 심은 우리의 목적의 씨앗들이 우리 가운데 잘 자라게 하시고, 시간이 지나면서 그 열매들을 거두게 하옵소서. 먼저, 내가 받은 상처를 주의 사랑으로 용서했다는 간증이 나오게 하시며, 말씀으로 잘 훈련받아서, 나의 믿음이 성장할 뿐 아니라 넘어진 사람을 일으킬 수 있는 성숙함이 우리에게서 나타나게 하여 주시옵소서.
이 땅에 오셨을 때 친히 우리의 연약함을 체휼하셨던 주님! 우리의 기도를 들으시고 멸시치 아니하시는 주님을 찬양합니다. 이 시간도 육신의 질병 때문에 이 예배의 자리에 참석치 못한 성도들을 기억하여 주시옵소서. 병상에서 부르짖는 그들의 기도가 주께 이르게 하옵소서. 사업적으로, 또는 대인관계에서, 직장일로, 학교일로, 여러 가지 원인으로 고난에 처한 성도들에게 주의 얼굴을 감추지 마시고, 우리의 부르짖음에 귀를 기울이소서. 학업 때문에, 사업 때문에, 군복무를 위하여, 여러 가지 모습으로 해외와 타지에 흩어져 있는 성도들을 기억하시고, 그들과 항상 동행하여 주시옵소서.
사랑하시는 주님! (2주간의 단기선교를 마치고 귀국한 성도도 있고, 외국 체류 중 잠시 귀국한 성도도 있으며, 때로는 벅찬 감격으로, 때로는 말못할 슬픔을 안고 찾아온 성도도 있습니다. 곧 입대할 청년들과 어학연수를 떠날 청년과 결혼을 앞둔 청년도 있습니다.) 여러 가지 모습과 여러 가지 마음들을 가지고 예배에 참석했지만, 이 시간에는 오직 한 마음으로 주님께만 집중하기 원합니다.
비록 지금은 연약할지라도 현재의 모습과 상황들을 통해서 주님께 영광 돌리기 원합니다. 우리 자신의 부족함보다는 주님의 풍성함을 보게 하여 주시옵소서.
하나님 아버지! 오늘은 사명 주간에 맞춰 전 교인이 전도박람회를 하고자 합니다. 목사님 말씀을 통하여, 우리가 사명을 위하여 어떻게 지음받았는지를 잘 배우고 알아서, 전도의 현장에서 잘 실천하기 원합니다. 주님이 앞장서서 우리를 인도하여 주시고, 준비된 영혼들을 붙여주시옵소서. 오늘 뿐 아니라 이후로 항상, 하나님 기뻐하시는 전도의 사명을 게을리 하지 않는 저희들 되기 원합니다. 주님 공급해 주시는 말씀이 우리의 힘이 되게 하여 주시옵소서.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 드립니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