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 몸의 행실을 죽이는 사람
(롬 8:12-16) “그러므로 형제들아 우리가 빚진 자로되 육신에게 져서 육신대로 살 것이 아니니라 13 너희가 육신대로 살면 반드시 죽을 것이로되 영으로써 몸의 행실을 죽이면 살리니 14 무릇 하나님의 영으로 인도함을 받는 사람은 곧 하나님의 아들이라 15 너희는 다시 무서워하는 종의 영을 받지 아니하고 양자의 영을 받았으므로 우리가 아빠 아버지라고 부르짖느니라 16 성령이 친히 우리의 영과 더불어 우리가 하나님의 자녀인 것을 증언하시나니”
1.•(롬 8:1-2) “그러므로 이제 그리스도 예수 안에 있는 자에게는 결코 정죄함이 없나니 2 이는 그리스도 예수 안에 있는 생명의 성령의 법이 죄와 사망의 법에서 너를 해방하였음이라”
⇒예수님을 영접한 사람에게는 결코 지옥에 이르는 정죄가 없다.
•(롬 8:10-11) “ 또 그리스도께서 너희 안에 계시면 몸은 죄로 말미암아 죽은 것이나 영은 의로 말미암아 살아 있는 것이니라 11 예수를 죽은 자 가운데서 살리신 이의 영이 너희 안에 거하시면 그리스도 예수를 죽은 자 가운데서 살리신 이가 너희 안에 거하시는 그의 영으로 말미암아 너희 죽을 몸도 살리시리라”
⇒예수님이 우리 안에 거하시는 순간 우리의 영이 살아난다. 성령이 장차 우리의 몸도 살리신다.
2.(갈 5:25) “만일 우리가 성령으로 살면 또한 성령으로 행할지니”
⇒하나님의 영이 죽었던 우리의 영을 구했고 장차 우리 몸도 살리실 것이므로 우리는 성령께 가장 큰 빚을 졌다. 따라서 우리는 성령의 뜻을 따라 살아야 한다.
3.•(롬 8:9) “ 만일 너희 속에 하나님의 영이 거하시면 너희가 육신에 있지 아니하고 영에 있나니 누구든지 그리스도의 영이 없으면 그리스도의 사람이 아니라”
⇒근본적인 이유 = 그리스도인의 안에는 하나님의 영이 거한다.
•(롬 8:13) “너희가 육신대로 살면 반드시 죽을 것이로되 영으로써 몸의 행실을 죽이면 살리니”
⇒실제적인 이유 = 육신대로 살면 반드시 죽는다.
4.(롬 7:18-24) “내 속 곧 내 육신에 선한 것이 거하지 아니하는 줄을 아노니 원함은 내게 있으나 선을 행하는 것은 없노라 19 내가 원하는 바 선은 행하지 아니하고 도리어 원하지 아니하는 바 악을 행하는도다 20 만일 내가 원하지 아니하는 그것을 하면 이를 행하는 자는 내가 아니요 내 속에 거하는 죄니라 21 그러므로 내가 한 법을 깨달았노니 곧 선을 행하기 원하는 나에게 악이 함께 있는 것이로다 22 내 속사람으로는 하나님의 법을 즐거워하되 23 내 지체 속에서 한 다른 법이 내 마음의 법과 싸워 내 지체 속에 있는 죄의 법으로 나를 사로잡는 것을 보는도다 24 오호라 나는 곤고한 사람이로다 이 사망의 몸에서 누가 나를 건져내랴”
⇒구원받은 우리는 아직 육신을 입고 있다. 그 육신 안에는 죄가 있다. 사도 바울 같은 사람도 육신의 정욕과 성령의 소욕 사이에서 신음했다.
5.(골 3:5) “그러므로 땅에 있는 지체를 죽이라 곧 음란과 부정과 사욕과 악한 정욕과 탐심이니 탐심은 우상 숭배니라”
⇒음란, 부정, 사욕, 악한 정욕, 탐심 → 궁극적으로 사탄이 좋아하는 일
6.(롬 8:13) “너희가 육신대로 살면 반드시 죽을 것이로되 영으로써 몸의 행실을 죽이면 살리니”
⇒몸의 행실을 소극적으로 억제하기보다는, 적극적으로 성령의 인도를 따라 산다.
7.⇒STOP Method : 육신의 소욕을 따르고 싶었던 때에 생각으로는 그게 아니지 하면서도 몸은 그것을 따르는 경우가 있었다. 그때 거기서 빠져 나오는 방법은 “STOP”이라고 외치고 그냥 돌아서는 것이라고 세미나에서 배운 것처럼 실행하니까 잘 된다. 사례에 대해서는 잘 생각이 안나고 그것을 적용했던 기억이 난다.
8.(롬 8:14) “무릇 하나님의 영으로 인도함을 받는 사람은 곧 하나님의 아들이라”
⇒하나님의 아들
9.(롬 8:15) “너희는 다시 무서워하는 종의 영을 받지 아니하고 양자의 영을 받았으므로 우리가 아빠 아버지라고 부르짖느니라”
⇒아버지를 전적으로 의지하는 아들이 편하게 아버지를 부름
10.⇒아버지를 무서워하는 것은 종이 하는 일이다. 아들은 당연히 아버지의 품안에서 아버지가 기뻐하는 일을 하며 살아야 한다.
11.⇒하나님을 아바 아버지라고 부를 수 있는 양자의 영을 받았다. 성령이 친히 나의 영으로 더불어 내가 하나님의 아들인 것을 증거하신다.(16절)
12.⇒육신의 소욕을 따라 사는 삶이 차츰 줄어들더니 최근에는 아주 많이 없어졌다. 행동으로 드러나는 것은 아직 미흡하지만 최소한 마음으로는 성령을 따라 산다.
⇒최선의 삶을 위해서 내가 의식적으로 고쳐야 하는 것은, 생각의 태도이다. 무슨 일을 하든지 항상 마음이 앞선다. 혼자로서는 괜찮지만, 다른 사람과의 관계에서는 미리 앞서가는 일이 다른 사람에게 불편을 끼치는 경우가 있는 것 같다. 그리고 앞서서 판단하게 된다. 성격상 일의 결말까지 미리 예측하고 준비하는 스타일이라, 그렇게 따라오지 못하는 사람을 탓하는 경우가 있다. 나의 조급한 성격을 누그러뜨리고 최대한 다른 사람의 입장에서 생각하도록 해야 한다.
거룩함의 열매 - 존 스토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