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 그리스도를 증거하는 생활
1.(고후 5:18-19) “모든 것이 하나님께로서 났으며 그가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우리를 자기와 화목하게 하시고 또 우리에게 화목하게 하는 직분을 주셨으니 19 곧 하나님께서 그리스도 안에 계시사 세상을 자기와 화목하게 하시며 그들의 죄를 그들에게 돌리지 아니하시고 화목하게 하는 말씀을 우리에게 부탁하셨느니라”
1)→화목케 하는 직책(19절 화목하게 하는 말씀을 우리에게 부탁하셨다. → 믿지 않는 사람을 하나님과 화목하게)
→제사장 역할(일종의 특권) : 소중하다.
2)→(예) 구원 이후의 삶 = 열매맺는 삶(성령의 열매, 전도의 열매)
3)(엡 2:14-18) “그는 우리의 화평이신지라 둘로 하나를 만드사 원수 된 것 곧 중간에 막힌 담을 자기 육체로 허시고 15 법조문으로 된 계명의 율법을 폐하셨으니 이는 이 둘로 자기 안에서 한 새 사람을 지어 화평하게 하시고 16 또 십자가로 이 둘을 한 몸으로 하나님과 화목하게 하려 하심이라 원수 된 것을 십자가로 소멸하시고 17 또 오셔서 먼 데 있는 너희에게 평안을 전하시고 가까운 데 있는 자들에게 평안을 전하셨으니 18 이는 그로 말미암아 우리 둘이 한 성령 안에서 아버지께 나아감을 얻게 하려 하심이라”
→화목케 하는 말씀(십자가로 둘을 하나 되게)
4)
2.•(마 9:36-38) “무리를 보시고 불쌍히 여기시니<he was moved with compassion on them> 이는 그들이 목자 없는 양과 같이 고생하며 기진함이라 37 이에 제자들에게 이르시되 추수할 것은 많되 일꾼이 적으니 38 그러므로 추수하는 주인에게 청하여 추수할 일꾼들을 보내 주소서 하라 하시니라”
1)(시 103:13) “아버지가 자식을 긍휼히<pitieth> 여김 같이 여호와께서는 자기를 경외하는 자를 긍휼히 여기시나니”
→측은히 여기셨다(동정심, 연민)
2)→그들이 목자 없는 양같이 고생하며 유리함(인도자가 없어서 헛된 고생만 함)
3)→예. 그런데 면식이 없는 사람을 불쑥 찾아갈 수는 없다. 관계전도가 바람직하다.
4)→무리를 민망히 여기는 것에 대해 주님은 항상 그러셨고, 나는 특별히 관심이 있는 사람에게만 그랬다.
•(롬 9:1-3) “내가 그리스도 안에서 참말을 하고 거짓말을 아니하노라 나에게 큰 근심이 있는 것과 마음에 그치지 않는 고통이 있는 것을 내 양심이 성령 안에서 나와 더불어 증언하노니 3 나의 형제 곧 골육의 친척을 위하여 내 자신이 저주를 받아 그리스도에게서 끊어질지라도 원하는 바로라”
1)→(1)큰 근심이 있다. (2)마음에 고통이 있다.
2)→동족(유대인)이 구원받지 못한 것을 인하여
3)→큰 근심, 그치지 않는 고통
4)→바울은 동족에 대해 괴로워하는 심정을 가졌는데, 나의 관심의 범위는 가까운 친족에 머물렀다.
5)→자기가 저주를 받아 그리스도에게서 끊어질지라도
6)
3.•(마 5:16) “이같이 너희 빛이 사람 앞에 비치게 하여 그들로 너희 착한 행실을 보고 하늘에 계신 너희 아버지께 영광을 돌리게 하라” → 행동을 선하고 바르게 해야 한다.(복음의 접촉점이 된다.)
•(벧전 3:14-16) “그러나 의를 위하여 고난을 받으면 복 있는 자니 그들이 두려워하는 것을 두려워하지 말며<not afraid of their terror> 근심하지 말고<neither be troubled> 15 너희 마음에 그리스도를 주로 삼아 거룩하게 하고 너희 속에 있는 소망에 관한 이유를 묻는 자에게는 대답할 것을 항상 준비하되 온유와 두려움으로 하고 16 선한 양심을 가지라 이는 그리스도 안에 있는 너희의 선행을 욕하는 자들로 그 비방하는 일에 부끄러움을 당하게 하려 함이라”
→양심을 바르게
•(요 13:34-35) “새 계명을 너희에게 주노니 서로 사랑하라 내가 너희를 사랑한 것 같이 너희도 서로 사랑하라 35 너희가 서로 사랑하면 이로써 모든 사람이 너희가 내 제자인 줄 알리라”
→성도들끼리 서로 사랑하라(교회의 분쟁이 복음전도를 가로막는 경우가 있다.)
4.
5.
누가 벙어리인가?
- D. L. 무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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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독후감(은혜로운 말: 캐롤 메이홀저 - 네비게이토출판사)
•줄거리 요약(나의 말로 요약함)
생명의 샘 : 사람들은 마음에 들어 있는 것을 입으로 말한다. 우리의 생각이 이 세상의 것들로 가득 차 있다면 화제의 중심도 그런 것일 수밖에 없다. 세상 사람들 가운데는 만나서 기쁨이 되는 사람이 있고 그렇지 않은 사람이 있다. 대화 가운데 기쁨이 없다면 굳이 그런 사람들과 만나고 싶지 않다. 나누고 싶은 대화 = 우리의 삶 가운데 하나님이 행하신 일, 하나님이 나를 간섭하여 은혜를 주신 일. 마음을 새롭게 해 주고 도전 받은 일 등.
남이 귀 기울여 들을 가치가 있는 말을 하려면, 하나님으로 충만한 삶을 살아야 한다. 그것은 어느 한 순간만 그렇게 되면 되는 것이 아니라 살아가는 동안 계속해서 그러해야 한다.
찬양 : 주님에 대한 찬양으로 하루를 시작하는 것은 우리의 생각과 말이 찬양으로 가득한 하루가 되도록 도와 준다.
하나님의 말씀 : 말씀을 읽고 묵상할 뿐 아니라, 그 말씀을 삶의 모든 부분에 적용한다.
격려와 위로 : 말이 다른 사람에게 미치는 영향은 대단히 크다. 남을 격려하는 은사는 타고날 수도 있고, 그렇지 못하다면 계속해서 갈고 닦아 발전시켜야 한다.
지혜와 공의 : 사랑과 진리는 언제나 병행해야 한다. 마음 속 깊이 사랑과 진리가 깃들어 있으면, 그로 인하여 입에서 나오는 모든 말들을 걸러준다.
온유함 : 이것은 선택이 아니라 필수이다. 온유한 심령은 성격과 관계없다. 각 사람의 성격은 다양하지만 우리 모두는 온유한 심령을 가져야 한다. 예수님은 “나는 마음이 온유하고 겸손하다”고 말씀하셨다.(마 11:29)
•독후감
기독교인은 예수님을 닮아야 하지만, 특히 그분의 온유하고 겸손한 것을 배워야 한다. 마음이 온유하고 겸손한 결과는 그 입의 말로 짐작할 수 있다. 다른 사람에게 위로와 격려의 말을 하거나 다른 모든 말을 할 때에 다시 한번 생각하자. 말로써 도움은 못주더라도 상처를 주지는 말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