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마 7:7-11) “구하라 그리하면 너희에게 주실 것이요 찾으라 그리하면 찾아낼 것이요 문을 두드리라 그리하면 너희에게 열릴 것이니 8 구하는 이마다 받을 것이요 찾는 이는 찾아낼 것이요 두드리는 이에게는 열릴 것이니라 9 너희 중에 누가 아들이 떡을 달라 하는데 돌을 주며 10 생선을 달라 하는데 뱀을 줄 사람이 있겠느냐 11 너희가 악한 자라도 좋은 것으로 자식에게 줄 줄 알거든 하물며 하늘에 계신 너희 아버지께서 구하는 자에게 좋은 것으로 주시지 않겠느냐”
→ 구하라 : 기도하는 행동을 강조
2. → 단어를 세 번 바꿔가면서(삼중적) 두 번 반복 → 반드시 응답하신다.
3. → (떡과 돌), (생선과 뱀) 반드시 좋은 것으로 주신다(선한 응답을 하신다.)
4.
5.
6. •(사 1:15) “너희가 손을 펼 때에 내가 내 눈을 너희에게서 가리고 너희가 많이 기도할지라도 내가 듣지 아니하리니 이는 너희의 손에 피가 가득함이라”
→악을 행할 때 : 다른 사람에게 피해를 입히는 죄
•(마 6:14-15) “너희가 사람의 잘못을 용서하면 너희 하늘 아버지께서도 너희 잘못을 용서하시려니와 15 너희가 사람의 잘못을 용서하지 아니하면 너희 아버지께서도 너희 잘못을 용서하지 아니하시리라”
→남을 용서하지 못하는 것
•(약 1:6-7) “오직 믿음으로 구하고 조금도 의심하지 말라 의심하는 자는 마치 바람에 밀려 요동하는 바다 물결 같으니 7 이런 사람은 무엇이든지 주께 얻기를 생각하지 말라”
(막 11:24) “그러므로 내가 너희에게 말하노니 무엇이든지 기도하고 구하는 것은 받은 줄로 믿으라 그리하면 너희에게 그대로 되리라”
→의심하는 것
•(약 4:3) “구하여도 받지 못함은 정욕으로 쓰려고 잘못 구하기 때문이라”
→육신의 정욕을 동기로 : (요일 2:16) “이는 세상에 있는 모든 것이 육신의 정욕과 안목의 정욕과 이생의 자랑이니 다 아버지께로부터 온 것이 아니요 세상으로부터 온 것이라”
→정욕의 구별 : 기도응답을 통해서 성취하려는 최종 목적이 무엇인가?
7. (출 32:7-8) “여호와께서 모세에게 이르시되 너는 내려가라 네가 애굽 땅에서 인도하여 낸 네 백성이 부패하였도다 8 그들이 내가 그들에게 명령한 길을 속히 떠나 자기를 위하여 송아지를 부어 만들고 그것을 예배하며 그것에게 제물을 드리며 말하기를 이스라엘아 이는 너희를 애굽 땅에서 인도하여 낸 너희 신이라 하였도다”
(출 33:12-13) “모세가 여호와께 아뢰되 보시옵소서 주께서 내게 이 백성을 인도하여 올라가라 하시면서 나와 함께 보낼 자를 내게 지시하지 아니하시나이다 주께서 전에 말씀하시기를 나는 이름으로도 너를 알고 너도 내 앞에 은총을 입었다 하셨사온즉 13 내가 참으로 주의 목전에 은총을 입었사오면 원하건대 주의 길을 내게 보이사 내게 주를 알리시고 나로 주의 목전에 은총을 입게 하시며 이 족속을 주의 백성으로 여기소서”
8. (출 33:14) “여호와께서 이르시되 내가 친히 가리라 내가 너를 쉬게 하리라”
9. →주님은 언약을 지키는 신실한 분이시므로
10.
11. →부모님 전도(하나님은 최선의 때에 응답하신다.)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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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독후감
•제목 : 제자입니까? // 후안 카를로스 오르티즈 저 / 두란노 /212page/￦6,000
•서평
.글의 대부분의 내용은 좋으나, 모든 내용에 공감하지는 않음. 분별할 능력이 있는 사람이 읽는 것이 좋고, 그렇지 않다면 반드시 독서후 지도가 필요하다고 생각함.
•내용요약
서문)
.이 책의 주제는 사랑이다.
(제1부) 새 포도주
1장)“내가” 복음서 (눅 6:46) “너희는 나를 불러 주여 주여 하면서도 어찌하여 내가 말하는 것을 행하지 아니하느냐”
.우라가 전하는 복음의 중심은 “나”이다. 찬송가도 인간중심적이다. 우리의 기도 역시 인간중심적이다.
.그러나 예수님은 아편이 아니다. 그분은 주님이시다. 모든 것을 “예수님 때문에” 해야 한다.
2장)하나님 나라의 복음. (마 11:28-29) “수고하고 무거운 짐 진 자들아 다 내게로 오라 내가 너희를 쉬게 하리라 29 나는 마음이 온유하고 겸손하니 나의 멍에를 메고 내게 배우라 그리하면 너희 마음이 쉼을 얻으리니”
.구원받은 우리는 무거운 짐들과 문제들로부터 자유로워진다. 그러나 이것을 대신하는 “예수님의 멍에”를 져야 한다.
.우리는 예수님의 방식대로 예수님을 따라야 한다.
3장)하나님 나라의 종들 (눅 17:7-9) “너희 중 누구에게 밭을 갈거나 양을 치거나 하는 종이 있어 밭에서 돌아오면 그더러 곧 와 앉아서 먹으라 말할 자가 있느냐 8 도리어 그더러 내 먹을 것을 준비하고 띠를 띠고 내가 먹고 마시는 동안에 수종들고 너는 그 후에 먹고 마시라 하지 않겠느냐 9 명한 대로 하였다고 종에게 감사하겠느냐”
.주님은 우리를 사셨다. 주님은 노예된 우리 모두의 주가 되신다.
.(한편 우리는 죄에게서 해방되어 의의 종이 되었다.)
4장)하나님 나라에서의 삶 (마 16:24-25) “이에 예수께서 제자들에게 이르시되 누구든지 나를 따라오려거든 자기를 부인하고 자기 십자가를 지고 나를 따를 것이니라 25 누구든지 제 목숨을 구원하고자 하면 잃을 것이요 누구든지 나를 위하여 제 목숨을 잃으면 찾으리라”
.(저자의 말) 그분의 뜻을 행하며 하나님의 나라로 들어가야 한다. → (본인 의견) 믿는 사람은 이미 하나님의 나라에 들어와 있다.
5장)하나님 나라의 산소(=사랑) (요 13:34-35) “새 계명을 너희에게 주노니 서로 사랑하라 내가 너희를 사랑한 것 같이 너희도 서로 사랑하라 35 너희가 서로 사랑하면 이로써 모든 사람이 너희가 내 제자인 줄 알리라”
.사랑 그 자체가 그리스도인의 삶이다. 사랑은 가장 소중한 것이다.
.성령의 열매는 사랑이다. (덜 익은 사람은 은사를 구하지만 은사는 한 사람의 영적 성숙에 비례하지 않는다. 그것은 선물이다.)
.사랑은 생명이다.
6장)이웃사랑 (레 19:18) “원수를 갚지 말며 동포를 원망하지 말며 네 이웃 사랑하기를 네 자신과 같이 사랑하라 나는 여호와이니라”
.선행은 우리의 사랑에 대한 증거이다.
.일은 공허한 관념이 아니다. 돈지갑을 열어서 착한 일을 해야 한다.
7장)형제 사랑 (요 13:34) “새 계명을 너희에게 주노니 서로 사랑하라 내가 너희를 사랑한 것 같이 너희도 서로 사랑하라”
.빵 뿐 아니라 우리 자신까지도 주는 것
8장)일체화된 사랑 (요 17:26) “내가 아버지의 이름을 그들에게 알게 하였고 또 알게 하리니 이는 나를 사랑하신 사랑이 그들 안에 있고 나도 그들 안에 있게 하려 함이니이다”
.(첫번째 단계의 사랑) 이웃 사랑 - 구약의 사랑
.(두번째 단계의 사랑) 형제 사랑 - 새언약의 사랑
.(세번째 단계의 사랑) 삼위일체적 사랑 - 성삼위 하나님 사이의 사랑 : 영원한 사랑, 성숙한 사람을 위한 사랑
9장)하나님 나라의 언어 (시 150:2) “그의 능하신 행동을 찬양하며 그의 지극히 위대하심을 따라 찬양할지어다”
.찬양
10장)눈을 뜨라 (시 8:3-4) “주의 손가락으로 만드신 주의 하늘과 주께서 베풀어 두신 달과 별들을 내가 보오니 4 사람이 무엇이기에 주께서 그를 생각하시며 인자가 무엇이기에 주께서 그를 돌보시나이까”
(시 98:7-9) “바다와 거기 충만한 것과 세계와 그 중에 거주하는 자는 다 외칠지어다 8 여호와 앞에서 큰 물은 박수할지어다 산악이 함께 즐겁게 노래할지어다 9 그가 땅을 심판하러 임하실 것임이로다 그가 의로 세계를 판단하시며 공평으로 그의 백성을 심판하시리로다”
.하나님의 능하신 행동들은 어디에나 펼쳐져 있다. 눈을 떠서 사방을 둘러보면 보이는 것들이 주님께 감사할 만한 것들이다.
(제2부) 새 부대
11장)자라지 않는 아이 (히 5:11-6:3) “멜기세덱에 관하여는 우리가 할 말이 많으나 너희가 듣는 것이 둔하므로 설명하기 어려우니라 12 때가 오래 되었으므로 너희가 마땅히 선생이 되었을 터인데 너희가 다시 하나님의 말씀의 초보에 대하여 누구에게서 가르침을 받아야 할 처지이니 단단한 음식은 못 먹고 젖이나 먹어야 할 자가 되었도다 13 이는 젖을 먹는 자마다 어린 아이니 의의 말씀을 경험하지 못한 자요 14 단단한 음식은 장성한 자의 것이니 그들은 지각을 사용함으로 연단을 받아 선악을 분별하는 자들이니라 1 그러므로 우리가 그리스도의 도의 초보를 버리고 죽은 행실을 회개함과 하나님께 대한 신앙과 2 세례들과 안수와 죽은 자의 부활과 영원한 심판에 관한 교훈의 터를 다시 닦지 말고 완전한 데로 나아갈지니라 3 하나님께서 허락하시면 우리가 이것을 하리라”
.성숙한 사람만이 사랑, 희락, 화평, 인내, 자비, 양선, 충성, 온유, 절제에 관심을 갖는다.
.(저자 의견) 지금 우리가 가지고 있는 바울 서신들은 후대의 편집물이다. (p. 124)
.(본인 의견) 바울 서신서는 바울이 쓴 것이다.
12장)성장 (엡 4:11-13) “그가 어떤 사람은 사도로, 어떤 사람은 선지자로, 어떤 사람은 복음 전하는 자로, 어떤 사람은 목사와 교사로 삼으셨으니 12 이는 성도를 온전하게 하여 봉사의 일을 하게 하며 그리스도의 몸을 세우려 하심이라 13 우리가 다 하나님의 아들을 믿는 것과 아는 일에 하나가 되어 온전한 사람을 이루어 그리스도의 장성한 분량이 충만한 데까지 이르리니”
.교회는 성도들을 성숙의 길로 이끌어야 한다.
.(저자 의견) 목사는 점차 사도로서 세움받을 준비를 갖추어 나가야 한다.(p. 133 상6)
.(본인 의견) 목사는 사도가 아니라 장로이다.
.(저자 의견) 무엇으로 그가 참 사도, 선교사인줄 알겠는가? 그의 안에 있는 경험과 하나님의 은사이다.(p. 135 하7)
.(본인 의견) 목사는 사도가 아니다. 또 은사가 없으면 목사가 아닌가? 필요한 것은 은사가 아니라 열매이다.
13장)회원이냐 제자냐 (벧전 2:5) “너희도 산 돌 같이 신령한 집으로 세워지고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하나님이 기쁘게 받으실 신령한 제사를 드릴 거룩한 제사장이 될지니라”
.바울처럼 본이 되는 사람을 살아야 한다. (고전 11:1) “내가 그리스도를 본받는 자가 된 것 같이 너희는 나를 본받는 자가 되라”
.사람들로 제자를 삼아 그들로 하여금 보다 많은 사람들을 제자로 삼도록 해야 한다.
.제자도(discipleship)는 지식의 전달이 아니라 생명의 교류이다.
14장)제자 양육 (마 10:6-8, 11-12) “오히려 이스라엘 집의 잃어버린 양에게로 가라 7 가면서 전파하여 말하되 천국이 가까이 왔다 하고 8 병든 자를 고치며 죽은 자를 살리며 나병환자를 깨끗하게 하며 귀신을 쫓아내되 너희가 거저 받았으니 거저 주라 11 어떤 성이나 마을에 들어가든지 그 중에 합당한 자를 찾아내어 너희가 떠나기까지 거기서 머물라 12 또 그 집에 들어가면서 평안하기를 빌라”
.실제적인 양육을 위해서는 감동적인 설교가 중요한 것이 아니라, 영적 아버지가 되어야 한다.
15장)위험한 전통들 (행 11:17) “그런즉 하나님이 우리가 주 예수 그리스도를 믿을 때에 주신 것과 같은 선물을 그들에게도 주셨으니 내가 누구이기에 하나님을 능히 막겠느냐 하더라”
.헌 부대는 낡았기 때문에 폐기되지 않고, 딱딱해졌기 때문에 폐기된다.
.(본인 의견) 전통주의는 나쁘지만 전통은 덕을 세울 수 있다.
16장)전통의 변혁 (벧전 5:1-2) “너희 중 장로들에게 권하노니 나는 함께 장로 된 자요 그리스도의 고난의 증인이요 나타날 영광에 참여할 자니라 2 너희 중에 있는 하나님의 양 무리를 치되 억지로 하지 말고 하나님의 뜻을 따라 자원함으로 하며 더러운 이득을 위하여 하지 말고 기꺼이 하며”
.민주주의 → 비민주주의(초대교회는 매우 비민주주의적이었다.)
.다수가 항상 옳은 것은 아니다.
17장)전천후 교회 (마 28:19) “그러므로 너희는 가서 모든 민족을 제자로 삼아 아버지와 아들과 성령의 이름으로 세례를 베풀고”
.제자삼는 기술에 대해 언급 : 제자도는 목사들과 더불어 시작되어야 한다.
.Cell 모임을 설명 : 제자 삼는 데에 Cell 모임의 의의가 있다.
18장)Cell 모임 (행 19:8-10) “바울이 회당에 들어가 석 달 동안 담대히 하나님 나라에 관하여 강론하며 권면하되 9 어떤 사람들은 마음이 굳어 순종하지 않고 무리 앞에서 이 도를 비방하거늘 바울이 그들을 떠나 제자들을 따로 세우고 두란노 서원에서 날마다 강론하니라 10 두 해 동안 이같이 하니 아시아에 사는 자는 유대인이나 헬라인이나 다 주의 말씀을 듣더라”
.Cell 모임의 다섯가지 요소 : 예배, 토론, 계획수립, 행동화, 재생산
19장)아버지의 약속 - 새 마음 (눅 24:49) “볼지어다 내가 내 아버지께서 약속하신 것을 너희에게 보내리니 너희는 위로부터 능력으로 입혀질 때까지 이 성에 머물라 하시니라”
.옛 언약은 기록된 율법이고 새 언약은 새 마음이다. 자발적으로 순종하려는 마음.
.새 언약은 우리가 무엇을 하는 것이 아니라, 오직 하나님의 은혜로만 가능하다. 새 언약은 반드시 따라야 할 성령을 우리에게 부어주심에 근거한다. (렘 31:33) “그러나 그 날 후에 내가 이스라엘 집과 맺을 언약은 이러하니 곧 내가 나의 법을 그들의 속에 두며 그들의 마음에 기록하여 나는 그들의 하나님이 되고 그들은 내 백성이 될 것이라 여호와의 말씀이니라”
20장)아버지의 약속 - 새 능력 (고전 4:20) “하나님의 나라는 말에 있지 아니하고 오직 능력에 있음이라”
.(저자 의견) 우리는 성령님을 위해 사역해야 한다. (p. 206)
.(본인 의견) 성령님은 조력자이다. 우리는 하나님을 위해 사역해야 한다.
.(본인 의견) 본 장에서 저자는 성령의 은사를 강조한다,. 특히 “우리는 방언으로 주님을 예배하는데 이것은 좋은 일이다.”(p. 211 상3)라는 표현은 성경에 맞지 않는다. 성경에는 “교회에서는 방언을 하지말고 혼자 있을 때 하라고 한다. 방언은 개인의 덕을 세우나 예언은 교회에 덕을 세운다.
•독후감
⇒오순절파의 목사답게 오순절파의 왜곡된 입장에서 썼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