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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생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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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7.03 07:04

우리집 부엌

조회 수 1644 추천 수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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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 4일 월요일 - 부엌

 

  아침에 수영하고 돌아오는 길에 Pastor Xaris와 통화하다. 사모가 운영하던 음식점에 대해 물었는데 지금은 다른 사람에게 넘겼단다. 그리고, 한국서 손님이 올 때 교회 차로 공항 Pickup이 가능한지 물어보았는데, 기꺼이 수고해 주겠다고 하다.

  이제 대학들이 이번 주에 등록이고 다음주부터는 강의를 시작한다. 내일은 오전에 Hi-Class 학원에 가서 몇가지 볼 일을 보고, WIT에 들러서 강의실 점검을 하고, 모레는 IMTC에 들러서 7일부터 있을 MMT 세미나에 대해 Confirm을 하는 등 본격 가동할 준비를 하다.

  (운동) 수영 500m

  (사진) 아침 식사 후 정리가 안된 상태이지만 부엌을 찍다. 식후에 먼저 코코넛 주스를 반잔 마시고, 이어서 Singkamas를 몇 조각 먹고, 파인애플 두조각, 파파야 세조각을 먹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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