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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년 2월 19일 월요일

  날이 많이 더워졌다. 이제 겨울이 끝나고 본격적인 여름으로 접어든다고 한다. 그런데 오늘은 무더우면서도 약간 흐리다.

  (기침관련) (1)어제밤 12시쯤 잤는데 밤중에 그리 편하지는 않게 자다. 감기가 잡아지는 듯 하더니 그리 차도가 없는 듯 하기도 하다. 아침에 침을 삼킬 때 목에 걸리는 느낌은 약간. 몸이 찌푸둥 하다. 아침에 일어나서는 조금 불편하더니 약 먹고 한 시간쯤 지나서부터는 많이 좋다. (2) 먹은 약 : 아침 -(Augmentin625mg+타이레놀2알+제산제), 점심부터 한국서 보내온 약(폐렴); 기침약 시럽(Bromhexine HCI) 하루 세 번 (3) 점심 이후부터 기침을 덜 하다. 저녁 이후까지 많이 좋아진 것 같다.

  (한 일) SAP2000 교재 4.3절 완성

  (한 일) 민다나오에서 보낼 일주일의 시간 계획을 작성하다.

 

2007년 2월 20일 화요일 창조과학강연

  오전에 Santa Barbara의 Doane Baptist Central Elementary School에 가서 19주년 기념일 강연을 하다. 학부모들도 온다고 해서 학부모들을 대상으로 준비했는데 초등학생들이 주로 있어서, 그 교회 Pastor가 중간 중간에 보충 설명을 하다.

  참석자 중에(그 학교의 Consultant라고 한다) West Visayas 대학의 교육학과 교수가 있었는데 관심을 많이 갖고, 그 학교의 교사들을 대상으로 강연 요청을 하다. 일단 3월 둘째 주에는 Santa Barbara 주변의 지역 교사들을 초청하여 노아의 홍수에 대해 강연하기로 하다.

  (기침관련) (1)어제 저녁 식사 후 기침을 약간 했는데 밤부터 괜찮아지다. 오늘 오전에는 거의 기침을 안했고, 오전에 강연을 했는데도 괜찮다. 점심 식사 후 커피 한잔. 저녁 식사 후 어제보다는 기침을 훨씬 덜 하다. 그렇지만 완전히 말끔하지는 않다. (2) 먹은 약 : 한국서 보내온 약(폐렴) 하루 세번; 기침약 시럽(다른 것) 하루 두 번 (3) 저녁 때 기침을 조금 했지만 강도가 많이 약하다.

  (한 일) Santa Barbara의 Doane Elementary School 초등학생 대상 강연(진화론의 허구성 + 공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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