폭죽터지고 난리 전쟁터입니다

2006년 12월 26일 화요일 미혜도착
  미혜가 일로일로 공항에 7시경 도착
  집에서 아침식사를 하고 9시 40분경에 학원 도착.
  필기시험과 구두시험을 보고 하숙집으로
  저녁에 다시 만나서 SM에서 돈을 찾고 핸드폰을 구입
  일주일만에 R을 만나서 일롱고어를 배우다.

2006년 12월 27일 수요일
  오전에 Pastora Marlisa에게 엑셀 강의를 하다.
  오래간만에 선교사님들과 점심 식사를 같이 하면서 내년도 선교계획에 대해 의논하다. 저녁에는 선교계획서를 완성하여 보내다.

2006년 12월 28일 목요일
  인터넷 카페, 인터넷 요금 지불

2006년 12월 29일 금요일
(한 일) Bulwang 기행문 완성
(성경읽기) 요한복음까지

2006년 12월 30일 토요일
  오전 선교사회의, 한인공동체 예배와 현지인 목회자 문제를 의논하다.
  오후에 R과 Eden과 미혜가 참석하여 Grand Canyon에 대해 강연하다.
  마치고 수영

2006년 12월 31일 일요일
  오전 현지인 예배 Joemarie 목사가 설교
  밖에는 폭죽들을 터뜨린다고 난리다.

  특히 저녁 11:40경부터 12시 조금 지나서까지 마치 전쟁터와 같다.

  (아래 동영상 참조)

#1. 2006-12-31-01.jpg(image/pjpeg,78.95 KBytes)

 

2006년 12월 31일 자정 부근에 대단했습니다.

#2. 2006-12-31-02.wmv(video/x-ms-wmv,17.34 MBytes)

********* 폭죽 터뜨리는 동영상 ***********

수십분 동안마치 전쟁터와 같이 폭탄 터지는 소리, 기관총 쏘는 소리 ----------------------------------------------------------

#3. 2007-01-01-01.jpg(image/pjpeg,164.82 KBytes)

2007년 1월 1일 아침(전날 밤에 폭약 터뜨린 흔적)

#4. 2007-01-01-02.wmv(video/x-ms-wmv,14.09 MBytes)

************ 2007년 1월 1일 아침 **********

어제 사용하고 남은 폭죽을 또 다시 터뜨리는 모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