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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9년 1월 17일(일) 맑음 - 작별인사들

 

헌금송을 맡아서 6시 45분까지 교회에 가서 반주자와 맞추어 보다.

 

예배가 시작되자 평소처럼 "참 잘오셨습니다"로 손목사님의 멘트가 시작되더니, 오늘은 1년간 교환교수로 나와 있다가 그 기간을 다 마치고 한국으로 돌아가는 이집사님의 부부가 그동안 교회에서 여러 가지로 활동을 하고 봉사하다가 특별한 감회를 가지고 예배를 드리는 날이라고 소개를 하다. 성가대의 찬양이 있기 전에는 우리 부부를 일으켜 세우더니 인사를 시키다. 또한 설교 후에도 헌금송을 하기 전에 다시 한번 나오시더니, 1년간 베델교회를 잘 섬기다가, 가는 인사로 헌금송을 준비했다고 다시 한번 소개하다. 다른 사람들은 1년간 있다가 돌아갈 때 그렇게 소개한 적이 없었는데 아마 우리 부부가 처음일 것이라고 성가대의 모든 사람들이 이야기하다. 그저 평상시에 하나님을 섬기는 마음으로 교회를 섬겼는데, 그것이 미국에 잠시 다니러온 사람의 일이기에 다른 사람들에게 감동을 주었나 보다.

 

예배 후 교회의 Patio에서 많은 사람들과 작별 인사를 나누고 명함을 돌리다. 마지막으로 손목사님께 인사를 하러 갔더니 다음 주중에 아침 식사를 같이 하자 하신다. 다음 목요일로 약속하고 나오다. 다시 윤영걸 장로님을 만났더니, 방송실로 데리고 가서 손목사님 설교 테입 신청서를 하나 작성하라 하신다. 한국으로 보내는 것은 1년에 $120인데 우리에게는 선교의 차원에서 그냥 보내 주라고 방송실 봉사자들에게 이야기 해 주다. 그렇지 않아도 돈을 주고 신청할까 했는데 기회를 놓쳐서 그냥 갈 뻔 했는데, 마침 윤장로님을 만나 아주 잘 되었다.

 

10시 30분에 홍집사님 부부와 함께 식사를 하러 가다. 우리는 베델교회에서 특별히 더 한 것 도 없는데, 한국으로 돌아간다고 모두들 섭섭해하는 것을 보면 미국에 와서 사는 한국 사람들이 정이 많다는 것을 느낀다. 일식 뷔페로 식사를 하고 홍집사님 댁에서 커피를 마시고 나오다.

 

저녁 약속까지의 시간 동안 마지막 Shopping을 하다. South Coast Plaza와 Lucky Mall의 Marshall과 Tustin을 조금씩 들르다.

 

이**교수와 저녁 식사를 하다. Tustin의 Todari라는 식당에서.

 

8시경에 유목사님 부부가 오셔서 차를 가져가시다. 잠시 둘러서서 손을 잡고 기도하고 Hugging을 한 후 헤어지다.

 

아무래도 최종 보고서를 프린트할 시간이 모자라 이**교수의 차를 타고 학교에 나오다. 돌아가는 것은 김**씨에게 부탁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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