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99년 1월 5일(화) 맑음 - KAL Ticketing Office
아이들 학교에 ride한 후 LA에 다녀오다. 먼저 우리 차를 샀던 Family 자동차에 들러, 다시 팔려 하는데 얼마나 줄지를 묻다. Blue Book에 나와 있는 대로 계산을 하니 최저 가격이 약 $4000인데 자기들이 사면 $2200을 준단다. 자기들이 소비자에게 팔 때는 약 $4500쯤 받는 것 같다. 유목사님이 자기 아들을 주려고 우리 차를 사시겠다는데 얼마를 받아야 할지 정하지 못한 채 나오다.
Wilshire에 KAL Ticketing Office에 가서, 왕복 1년간의 비행기 표를 몇일 더 연장하는 데 대한 차액을 지불하고 새 Ticket을 받아오다. 돌아오는 길에 Kim's 전기에 들러 구경을 잠깐 하고, Garden Grove로. 중고차 가게에 다시 들러 가격을 알아보는데, 자기들이 Stock해 놓은 차가 많아서인지 아니면 Sonata가 인기가 없어서인지 차를 사려고도 하지 않고 가격도 말하지 않는다. 다만 우리 차를 필요로 하는 개인을 잘 만나서 Blue Book에 있는 정도의 가격을 받으면 잘 파는 것이라 하여 우리 차의 가격을 $3300로 정하다. 차의 Engine Oil을 갈고 설렁탕으로 점심을 먹고, 돌아오는 길에 South Coast Plaza부근의 Ross에서 잠깐 장을 보고 집으로. 잠시 정리하고 다시 Costco의 장을 보다.
저녁 시간에는 윤장로님 댁의 저녁식사 초대에 가다. 주소를 가지고 가지 않아 근처에서 헤매다가 한용주집사님 부부를 만나 맞은 편에 있는 윤장로님 댁으로 들어가다.
우리 가족과 한집사님 부부와 다른 두 집사님 부부가 초대되다. 같이 식사를 하고 난 후 여러 가지 이야기를 나누다. 윤장로님이 25년간 가톨릭에 심취되어 있어서 가톨릭을 잘 알기 때문에 성경적으로 가톨릭의 잘못된 점을 이야기하고, 요즘은 야간에 신학교에 다니고 있기 때문에 성경에 관련된 많은 이야기를 나누다.
10시경에 집에 돌아와 **이는 다시 화학실험 숙제를 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