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98년 12월 31일(목) 맑음 - San Francisco, 집으로
000 (8:00) 출발. San Francisco로 가는 길에 안개가 자욱하다. 이번 여행에서는 안개 속을 운전한 시간이 많다.
065 (9:00-9:35) 금문교. 3명 이상 탔기 때문에 금문교 통행료 $3을 내지 않고 나가다. 금문교 출구를 미처 나가지 못하여 시내를 한참 가다가 겨우 돌아오다. 시내의 101번 도로를 지나며 지난 여름의 여행 기억을 되살리다.
203 (12:05) 152번. LA까지 270mile 남다.
274 (1:00-2:00) 점심. 차들이 굉장히 빠른 속도로 달리다. 보통 80 mile 이상은 달리다. LA를 진입하여 공항을 지날 때까지 많이 밀리다.
514 (6:00-7:00) Garden Grove에서 장을 보고 함흥면옥에서 냉면으로 저녁을 먹다.
532 (7:25) 집에 도착.
잠시 쉬었다가 10시 30분의 송구영신 예배에 참석하다. 조금 늦게 갔더니 자리가 없어서 보조의자를 놓고 가족들이 뿔뿔이 흩어져서 예배를 드리다.
먼저 각 사역팀별로 간증을 하고, 영어 예배부 전도사님의 설교를 손목사님이 통역함으로 설교를 진행하고, 1999년 새해가 들어서는 시간에 기도로 새해를 맞이하다. 이어서 전 교역자의 자기 소개와 소감 한마디씩을 듣다. 예배 후 Cell Church 사람들이 모여 간단한 인사를 나누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