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98년 12월 25일(금) 맑음
날씨가 많이 추워져서 사람들이 못견뎌 하다.
새벽 3시에 잠자리에 들어 모처럼 마음 푹 놓고 늦잠을 잔다고 잤는데 일어나 보니 8시가 조금 지났다. **이는 벌써 일어나 있다. 집사람도 잠시 후 일어나다. cereal로 아침을 먹고 잠시 학교에 나오다.
점심 식사 후 쉬었다가, 5시부터 영화 Ben Hur를 아이들과 같이 보다. 오래되었고 몇번 보았던 영화라서 지루하지 않을까 생각했는데, 또 다시 영화에 몰입하여 재미있게 보다. 과연 하나님의 감동으로 만들어진 작품이라는 생각이 든다. 집사람은 내일 조희원집사님 댁에서 저녁식사 할 때 가지고 갈 반찬을 만들고, **이와 내가 약간 돕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