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98년 12월 23일(수) 흐림 - Dryer 문제
아이들이 Retreat에서 돌아오다. **이는 무언가 더욱 충전되어 돌아온 느낌이고, **이는 덤덤하다.
Dryer 문제 때문에 퇴근 후 Circuit City에 가서 Manager를 만나다. 이태*의 옆집 사는 중국 선교사 부부의 도움을 받아 이야기했지만, 역시 자기들 정책 때문에 한 달이 지나면 물건을 바꾸어 줄 수 없단다. 한국에 돌아가서 해결책을 찾기로 하고 그냥 돌아오다. 잠시 이태*의 집에 들러 차를 마시고 오다.
저녁 식사 후 베델교회 어린이의 성탄축하 뮤지컬을 보러 가다. 참고로 하려고 비디오를 촬영했으나 기대보다는 못미친다. 다른 여러 가지 행사의 준비하는 모습을 보면 국제적인 수준인데, 성탄절 행사만은 우리나라 70년대 정도 수준인 것 같다. 아마도 아이들 집들이 멀어서 연습을 많이 못한 탓도 있을 것 같다.
돌아오는 길에 김진호 집사님 댁에 들러 내일 입을 까만색 바지를 빌려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