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98년 12월 15일(화) 맑음 - 결혼기념 6460일
옆집 학생들이 이사를 가고 집이 비어서 며칠째 옆이 조용하다. 한편으로는 그동안 왕래를 잘 했고, 자기들이 놀러 나갈 때 **이도 가끔씩 데리고 나갔었는데, 이사가는 날 우리에게 이사간다는 말도 없이 간 것이 섭섭하기도 하다.
날이 많이 더워져서 반팔 차림으로 돌아다니다.
집사람 퇴근 후 Lake Elsinore에 있는 Outlet에 가다. 몇번의 심사숙고 끝에 커피 Set를 사고, 베델교회의 몇분에게 선물할 것을 구입하다. 연합성가대 연습에 한번 빠지고, 저녁 식사후 학교에 나와 일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