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98년 12월 2일(수) 흐림
오후에 **이와 함께 병원에 가다. 저녁 식사 후 피곤하여, 학교에 가려 했던 계획을 포기하다.
밤에 부산대에서 온 이**교수집과 통화하다. 우리와 거의 같은 시기에 왔기 때문에 같은 시기에 돌아가게 되어 있어서 이사짐을 같은 회사에 맡기고자 전화를 걸었더니 12월 말에 돌아가려 하고 있다고 한다. 올 때 Northwest 왕복표를 구입해서 왔는데 1월달 좌석이 매진이란다. 우리도 빨리 좌석을 받아야지 혹시 매진일까봐 걱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