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98년 11월 9일(월) 맑음 - Sea World
아이들을 학교에 데려다 줄 때 정소장과 같이 가다. 집사람을 9시까지 식당에 내려주고, 그 길로 San Diego의 Sea World로 가다. 나는 두 번째 가는 것이라 Sea World의 구조를 잘 알아서 안내를 잘 해 주다. 여러 가지 동물들의 쇼를 보면서, 사람과 동물과의 친밀함을 느끼다. 막연한 친밀감이 아니라 조련사와 동물과 나누는 정의 대화를 느낀다.
3시경에 나와서 La Jolla Beach에 들렀다가 La Jolla 시내를 잠시 구경한다고 갔다가 거의 시내를 다 통과하여 5번 Freeway의 아래쪽으로 진입하다. 집에 5시30분경에 도착했더니 저녁이 7시경에 준비된다 하여, 다시 학교 구경을 가다. 학교 앞의 은행과 식당이 있는 상가들을 구경시키다.
저녁 식사후 **이가 공부하러 UCI에 간다 하여 **이와 **이 친구 Daniel을 학교에 내려주고, 정소장과 Target을 구경 가다. 9시가 마감이라 8시 50분 경에 나와 집으로 오다.
내일 정소장이 가지고 갈 짐을 챙기고, **이가 11시경에 돌아오기 전까지, 그리고 12시경에 자기 전까지 정소장과 이런저런 이야기를 나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