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98년 11월 1일(일) 맑음
낮은자의 승리라는 제목으로 설교를 듣다. 원래 형편이 사회적 형편이 낮은자가 있고, 사회적 지위나 재산으로는 높은 것 같지만 스스로 낮아진 바나바와 같은 자가 있고, 바울과 같이 하나님이 억지로 낮게 만든 자가 있다. 그러나 그들 모두의 공통점은 하나님의 일을 하기 위해서는 낮아져야 한다는 것이다. 말씀에 대해 미련스럽게 곧이곧대로 믿고, 스스로 약하다 하여 하나님께만 의지하는 사람이 진정한 승리자이다. 비행기를 타면 1등석을 지나 3등칸으로 들어가면서 그들을 부러워하게 만들지만, 하나님 나라로 가는 비행기 안에서는 부자가 1등칸을 타는 것이 아니라는 사실.
교회에서 돌아와, Costco에서 아이들 도시락용 빵과 햄을 사온 후 잠시 쉬었다가, 해지기 전에 배드민턴을 잠시 치다. **이는 축구를 하러 가고 집사람과 **이는 빨래를 하고, 저녁때에는 온 가족이 TV 영화 101마리 달마시안을 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