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해외생활

오늘:
17
어제:
226
전체:
1,933,748
조회 수 2257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1998년 9월 24일(목) 오전에 가랑비 아주 조금

 

아이들 도시락용 햄버거를 만드는 일로 아침을 시작하다. 학교에 pick-up한 후에 부엌일을 돕다가 김상*씨 집으로 가다. 오늘은 USC를 방문하기로 하여, 김상*씨를 태우고 집으로 와서 다시 집사람을 태우고, 집사람을 식당에 내려주고 City of Lakewood에 있는 김호** 교수의 집으로 가다. 그 집에 내 차를 두고 그 집 차를 타고 USC로.

 

Shinozuka 교수 학생들이 있는 건물의 지하실로 내려가니, 조그만 방 하나에 두 명씩 여러 방에 학생들이 들어 있다. Babak의 방으로 먼저 가서 Babak과 인사를 하고, 그 옆의 Ali와 인사를 한 후 Uzawa의 방을 지나 김호*교수의 방으로. 잠시 후에 Babak의 방으로 가서 필요한 자료들을 얻고, 관련된 설명을 듣다. 모두가 작년에 김재*박사가 연구하던 것으로, Babak은 옆에서 도와주거나 자료를 관리한 것뿐이란다. 몇 가지 질문을 마치고 같이 식사하러 학교 앞의 Sandwich 가게에 가다. Babak과 Uzawa와 함께.

 

식사 후 김호*교수 방에서 Uzawa와 몇 가지 토론을 한 후에 다시 김호* 교수의 집으로 가서 내 차를 가지고 돌아오다.

 

집에 도착하니 **이가 병원에 같이 가자 한다. 원래는 내일로 예약이 되어 있는데, 내가 일찍 들어왔고 자기도 오늘 시간이 있다고. 다시 Garden Grove로 가는데 중간에 약간의 사고가 있어서 Freeway가 많이 지체되다. 집사람과 **이의 물리치료가 마친 후 나의 왼발이 아픈 것을 물어보다. 일종의 평발(Flat Arch)인데 무리를 해서 그렇다고, 기왕에 보험이 되어 병원비가 안 드는데 같이 치료하라 하여 다시 내 발을 치료하고 오다.

 

저녁 식사 후 성가대 연습에 가다. 박명유집사님은 친정아버지의 잔치 관계로 한국으로 갔는데 거기서 밀알선교회의 집회에 가서 간증을 한단다. 몇 년 전에 교통사고로 다리가 짝짝이가 되어 걷기에도 불편하고 많이 아팠는데, 지난번 새벽 부흥회 때 인도네시아 선교사의 안수를 받고 다리 길이가 같아지고 이제는 지팡이를 짚지 않아도 아프지 않게 걸을 수가 있단다. 박집사님 대신 김길용집사님이 지휘를 하기로 되어 있는데 깜빡 잊고 오지를 않아, 우리끼리 연습을 하다 돌아오다.

 


© k2s0o1d4e0s2i1g5n.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