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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생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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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12.31 10:15

1998-09-17(목) 흐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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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8년 9월 17일(목) 흐림

 

집사람과 **이는 새벽기도회에 다녀오다. 고등부 모임에는 5명이 참석했단다. 고등부에는 없던 새벽기도회를 **이가 건의하여 만들었는데, 미국에 사는 고등학생 치고는 그 동안 없었던 새벽기도회에 참석한다는 것이 특별한 일일 것 같다.

 

아침 날씨가 흐릿하여 무언가 착 가라앉은 기분이다. 겨울에는 햇살이 밝아 눈부시더니 요즘은 구름이 많이 끼었는지 따가운 햇살을 보기가 힘들다.

 

집사람 퇴근 후 병원에 가다. 갈 때는 집사람이 운전하고 돌아올 때는 내가 운전하다. Costco와 가주마켓의 장을 보아오다. 저녁 식사 후 성가대 연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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