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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시에 일어나 어제 산 햄버거로 아침 식사를 하고 Sequoia National Park을 향해 출발.
7:15 (66720, 0) 출발
8:16 (66759, 39) Mineral King 입구. Mineral King까지 25마일쯤 되는데 예상시간이 90분으로 적혀 있다. 거리상 얼마 되지 않아 잠시 들어갔다 오려고 시도하다가 너무나 꼬불꼬불한 산길이라 시속 20마일 이상으로 가기가 힘들고 멀미도 나고 하여 도중에 포기하고 되돌아오다.
9:00 (66772, 52) Mineral King 입구
9:10 (66774, 54) Sequoia Park 입구. Crystal Cave에 가보려고 입구에 가니 Visitor Center에서 표를 구입한 사람만 들어갈 수 있다고 적혀 있어서 포기하다. 또 왕복 시간이 90분 정도 예상되고 관람시간도 있고 하여 그냥 지나치다. 살아있는 나무 중 Volume이 가장 크다는 Sherman Tree 등을 보고, 연속되는 길을 따라 Kings Canyon으로. Grand Canyon은 Noah의 홍수 때 범람한 태평양의 물 때문에 쌓인 지층을, 호수가 넘치면서 계곡을 깎은 것인데, Kings Canyon은 물이 깎은 흔적은 보이지 않는 것 같다. Zion Canyon 처럼 환호성이 나오는 경치는 그리 없고, 다만 웅장한 미국의 산을 보며 그 규모에 감탄한다.
1:00-2:00 (66860, 140) Kings Canyon 맨 끝에서 점심을 먹고 잠시 휴식
4:03 (66899, 179) Leaving Kings Canyon. 180번을 잠시 타고 나오다가, Fresno로 가지 않고 지름길을 이용하여 99번으로 옮겨 타려고 245번을 이용하다. 진입하자마자부터 한참을 굉장한 산길로 가다. 말이 Highway이지 우리나라 강원도 산골보다 더 꾸불꾸불한 길을 한참 가다. 약 40마일의 거리를 시속 20마일 정도로 가다.
5:51 (66965, 245) Tulare에서 99번 진입. 준영이와 집사람은 곤하게 자고 나는 옆에 포도를 놓고 집어먹으며 확 뚫린 99번을 80∼90마일의 속도로 달리다. 길이 넓은데도 연휴에서 집으로 돌아가는 차들은 굉장히 많다. 꾸준히 1차선을 달리며 약 100마일을 가다가, 30마일 앞에 Heavy Traffic이라는 Sign을 보고 저녁을 먹으러 들어가다.
7:20-8:20 (67073, 353) 저녁(햄버거). 식사 후 다시 돌아오는데 길이 심하게 밀리다. 우측 2차선이 공사로 줄어드는데, 약 20마일의 거리를 한시간 동안 서행하다.
10:53 (67184, 464) 집에 도착. 팔 다리가 쑤셔서 맨소래담을 바르고 자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