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98년 8월 19일(수) 맑음 - 영어과외
**이와 집사람은 새벽기도에 다녀오다. 그동안 내가 작업했던 교량의 Modelling에 대한 설명을 듣기 위해 USC의 김**교수와 김**씨가 오다. 먼저 김교수를 Feng 교수에게 소개하다. 마침 나의 Pay를 올려주는 Paperwork을 하는 중이다. Feng 교수는 나를 만나더니 김**씨가 일을 열심히 하는지 보고 자기에게 말해달라 한다. 그는 박사과정으로 왔기 때문에 열심히 일해야 한다고. 만약 게으르면 보조금의 지급을 중단하겠다 한다. 마치 돈에 인색한 중국인의 전형적인 모습을 보는 것 같다. Feng 교수와 김** 교수와 함께 우리가 협력하여 작업할 것을 이야기하고, 김**씨의 논문 Theme에 대해서도 이야기를 하고, Laser Printer를 살 계정 번호를 받고 내방으로 내려오다.
잠시 우리의 일에 대해 이야기하고, 같이 식사하러 Asian Noodle 집에 가서 김교수가 점심을 사다. 식사 후 다시 교량의 모델에 대해 설명을 들은 후 김교수는 3시경에 돌아가다. *박사와 감**씨와 함께 Laser Printer를 구입하러 UCI Computer Store에 가서, 그 이전에 Feng 교수가 주문해 놓은 Scanner와 함께 가져오다.
한동안 쉬었던 아이들의 영어 과외를 다시 시작하다. **이와 **이가 동시에 하니까 도중에 식사 시간이 들어가서 Jouli 선생과 함께 저녁을 먹다. 식사 도중 Jouli가 이끄는 대로 한국의 남북분단 문제와 미국의 이혼 문제 등을 이야기하다.
식사 후 한용주집사님댁을 방문하여 지난 주간의 여행 결과를 보고하고 다음의 여행지에 대해 조언을 듣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