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해외생활

오늘:
120
어제:
200
전체:
1,934,290
조회 수 2469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1998년 8월 1일(토) 맑음 - 전화요금 협상

 

엊저녁에 과일을 많이 먹어서인지 아침 일찍부터 깨다. 새벽기도회에 가자고 ***를 깨우니까 오늘은 새벽 모임이 없고 아침 9시부터 밤 9시까지 훈련이 있단다. 집사람과 같이 새벽기도회에 참석하다. 전에 베델교회에서 전도사 생활을 하다가 목사 안수 받고 Cerritos쪽에서 개척교회를 하시는 박종기 목사님이 강사로 오시다. 고난 가운데 소망을 가지라는 말씀. 우리의 겉은 후패하나 속 사람은 날로 새로워지고, 우리의 바라는 영원한 나라에 소망을 두고. 예배 후 커피와 도우넛을 먹다. 성가대의 여러 사람과 Cell Church의 사람들을 만나 성도의 교제를 나누다 돌아오다.

 

9시에 ***가 맡은 준비물인 콜라 두 병과 물 두 통을 챙겨 교회에 내려주고 학교로 오다.

 

10시에 Shinozuka 교수와 Meeting 약속이 있었는데, Feng 교수가 몸이 무거워 Shinozuka 교수 혼자 10시 30분에 오다. 오전에 Ueda가 남긴 file들을 review하고 점심때가 되자 식사 후 다시 만나잔다. 오늘은 시간이 많이 있어서 내가 한 일에 대해서도 자세히 이야기를 하고 싶다고. 토요일인데 점심 식사 후 2시부터 다시 만나서 내가 작업한 일에 대해 설명하고, 추가로 내가 할 일을 지시 받고 4시쯤 퇴근하다.

 

Sears Home Life에서 One Day Sale을 하는 날이라 부랴부랴 Bedroom Set를 보러 가다. 마음에 들면 가격이 비싸고, 가격이 적당하면 품위가 없어 뵈고. 마음을 정하지 못하여 혹시나 하고 Santa Ana의 가구점에 들러본다고 갔다가 가구점 골목을 못 찾고 그냥 돌아오다.

 

우리가 나간 사이에 Shinozuka 교수에게서 전화가 왔었다 한다. 집으로 전화해 보니 내가 다음주부터 휴가 가는 것을 몰랐단다. 그런데 다음주에 다른 사람과의 Meeting에서 나의 자료가 필요하다고 하며 그림을 몇 가지 부탁한다. 저녁 식사 후 9시경에 다시 학교에 나가서 12시경에 작업을 마치고, 프린트한 그림을 방박사 책상에 올려놓고 내일 방박사와 Shinozuka 교수의 Meeting시에 전달을 부탁하다.

 

어제 오후에는 시외전화 회사인 AT&T에서 전화요금 Bill이 왔는데 국제전화 사용 시간 112분에, 전체 전화요금이 $180이란다. 전화회사를 Sprint에서 다시 AT&T로 옮기면서 국제전화 1분에 37¢를 적용하기로 했는데 자기들 컴퓨터에서는 7월 25일부터 적용이 되고, 나는 계약 시작일인 7월 13일부터로 알고 썼기 때문에 계산에 차이가 있다. AT&T로 전화하여 한국어 담당을 바꾸어서 사정 이야기를 하다. 한국 같으면 일단 계산서가 나온 것에 대해서는 수정을 잘 안해 줄 것 같은데, 담당자의 재량으로 계산을 수정해 주다. 내가 말한 대로 13일부터 새로운 요금을 적용하고 이번 달부터 넉달간 $25씩 할인해 주는 것으로. 그래서 다시 계산한 요금이 $24이 되었다.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198 1998-08-02(일) 맑음 - 멕시코 단기선교 honey 2009.07.16 2038
» 1998-08-01(토) 맑음 - 전화요금 협상 honey 2009.07.16 2469
196 1998-07-31(금) 맑음 honey 2009.07.16 2017
195 1998-07-30(목) 맑음 - 발성연습 honey 2009.07.10 3217
194 1998-07-29(수) 맑음 - 여행준비 honey 2009.07.10 2477
193 1998-07-28(화) 맑음 honey 2009.07.06 2027
192 1998-07-27(월) 맑음 - 여행 준비 honey 2009.07.06 1892
191 1998-07-26(일) 맑음 - 부부 헌금송 honey 2009.07.02 2104
190 1998-07-25(토) 맑음 - 새벽 부흥회의 마지막 날 honey 2009.07.02 2037
189 1998-07-24(금) 맑음 - 새벽 부흥회 honey 2009.06.27 1865
188 1998-07-23(목) 맑음 - 커피당번 honey 2009.06.27 2567
187 1998-07-22(수) 맑음 - 새벽부흥회 honey 2009.06.21 1772
186 1998-07-21(화) 맑음 - 하루 약 3만단어 사용 honey 2009.06.21 2062
185 1998-07-20(월) 맑음 - 이발 honey 2009.06.17 2756
184 1998-07-19(일) 맑음 honey 2009.06.17 1888
183 1998-07-18(토) 맑음 - shopping honey 2009.06.13 2502
182 1998-07-17(금) 맑음 - 자녀가 어떤 사람이 되느냐 honey 2009.06.10 1981
181 1998-07-16(목) 맑음 - 하나님을 경험하는 삶 honey 2009.06.10 2103
180 1998-07-15(수) 맑음 honey 2009.06.08 1857
179 1998-07-14(화) 맑음 - 새벽부흥회 honey 2009.06.08 2166
Board Pagination Prev 1 ... 10 11 12 13 14 15 16 17 18 19 ... 24 Next
/ 24
© k2s0o1d4e0s2i1g5n.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