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98년 7월 23일(목) 맑음 - 커피당번
지난 주 목요일에 새벽 커피 당번을 했는데 연락이 잘못되어 이번이 진짜란다. 3시 30분에 한번 깨고 잠을 설치고 일어나 4시 40분에 조희원집사님의 차를 타고 교회에 가다. 지난번보다 약간 옅게 커피를 준비해 놓고 예배를 드리다. 집사람과 ***는 예배시간에 맞추어 도착하고 ***는 영어예배에 참석하다.
오늘과 내일은 인도네시아에 선교사로 가 계시던 이윤호 목사님이 설교하신다. 오늘은 나아만장군에 관한 구절을 본문으로, 치유와 죽음의 갈림길에 대한 내용의 말씀을 듣다. 이목사님은 치유의 은사가 있는 분이란다. 1) 먼저 나 자신이 고침받아야 할 환자임을 인식하라. 2) 우리의 문제보다 하나님의 능력이 훨씬 더 크다는 것을 인정하라. 3) 자신이 생각하는 치유의 방법을 포기하라. 4) 치유를 위해 다른 사람의 도움을 구하라.
퇴근 후 Garden Grove에 장을 보러 가다. 돌아오는 길에 Tustin의 Costco에 들러 사진을 찾고. 저녁 때에는 연합성가대 연습으로 모이다. 연습 전에, 돌아오는 주일에 부를 헌금송을 반주자와 함께 연습하고 반주를 녹음해 오다. 499장 저 장미꽃 위에 이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