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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8-07-19(일) 맑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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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8년 7월 19일(일) 맑음

 

설교시간에 씨뿌리는 자의 비유를 듣다. 오늘날 라디오나 인터넷을 통하여 말씀들이 쏟아져 나오는데, 들을 수 있는 말씀이 너무나 많다고 탓하는 사람들도 있다. 그러나 말씀이 많은 것이 잘못이 아니라 그것을 들을 귀가 없는 것이 잘못된 것이다. 그 많은 말씀들을 들을 준비가 되어 있어야 한다.

성가대 연습후 교회에서 식사를 하다. 식사 도중 한 성가대원으로부터 커피봉사에 대해 감사하다는 말을 듣다. 평소에 커피를 잘 안마셨는데 지난번 감기 걸렸을 때 성가대 연습 시간에 커피를 두잔 마셨더니 감기가 달아났다고.

 

***와 ***도 교회에서 식사를 하고, 8월 9일부터 있을 고등부 수련회의 등록을 하다(일인당 $85). 또 7월 25일(토)에 있는 Magic Mountain 놀이동산의 등록도 하다.

 

12시경 집에 왔다가 1시부터 시작되는 연합 성가대 연습에 참가하다. 돌아오는 금요일부터 시작되는 하기 부흥사경회의 찬양을 세곡 연습하다.

 

연습후 집에서 저녁식사 전까지, AAA Tour Book을 보고, 8월 4, 5, 6일 여행에서 잘 숙소를 예약하다. 아주 싼 방은 벌써 예약이 되어 있어서, 비교적 싼 방을 찾느라고 전화를 여러군데에 하다.

저녁 식사후 '사랑의 집' 후원 찬양집회에 참석하다. 미주지역 기독교 방송에서 녹음을 하고, 복음성가 가수들이 나와서 간증과 노래를 하는데, 마치 어느 유행가 Festival에 온 것 같은 느낌이다. 나이 탓인지 아니면 전통적인 성가대에 젖은 탓인지 유행가 Style로 부르는 복음성가에서 은혜를 느끼지 못하겠다. 순서가 다 끝나기 전에 교회당을 빠져 나오다.

 

***가 일주일에 한번씩 하기로 한 청소당번의 일을 비교적 잘 하다. 몇일전에 '우리집에서 천국을 맛볼 수 있기를 바란다'고 이야기할 때 고개를 끄덕이더니 ***도 노력하는 흔적이 많이 보인다. 전 같으면 신경질 낼 일도 많이 참는 것이 보이고, 얼굴에 웃음이 항상 있는 편이다. 아이들과 부모와의 관계는 거의 회복이 된 것 같은데 ***와 ***의 관계는 아직도 수평선을 긋는 일이 많다. 좀더 시간이 지나면 해결되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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