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전에 Shinozuka 교수와 Meeting을 하다. 지난 주에 얘기한 것을 처음부터 다시 검토하며 보다 더 구체적으로 논문의 내용에 대해 이야기 하다. 혼자서 고민하던 것보다 같이 이야기 하니 훨씬 낫다. 이제는 첫 번째 논문을 혼자 쓸 수 있을 것 같다. 두 번째 논문은 결론으로 내세울 만한 것을 더 찾아보기로 하다.
퇴근 길에 잠시 Lucky Market에 들러 장을 보고 들어가다. ***가 탁구를 치고 싶어한다고 하여 같이 칠까 했는데 나를 기다리다가 거실에서 잠이 들었다. 집사람과 배드민턴을 치고 저녁 식사를 하다.
저녁때에는 Cell Church에 다녀오다. Leader인 조희원 집사님은 오늘 아침에 베네주엘라로 의료선교차 떠나서 약 열흘 후에 오신다. 조성철집사님이 '하나님을 경험하는 삶' 인도를 하고, 그것을 마친 후 내가 '노아의 홍수'에 대해 얘기하다. 나는 가벼운 마음으로 이야기하고 있는데 조혜정집사님은 필기를 하면서 듣다. 매우 많은 관심을 가지고, 전에는 생각해 보지 못하던 이야기들이라고 매우 진지하게 듣다. 나의 이야기에 관심을 가진 사람이 있어서 힘이 나다. 다른 사람들도 많은 관심을 보이다. 간식 후 기타 다른 많은 이야기들을 나누다가 11시 30분 경에 헤어지다. 오집사님의 한국에 있는 동서 이야기가 길어지다. 주로 기독교인의 말과 행실에 대한 것을 주제로 하여 많은 토론을 하다. 행함이 있는 믿음을 강조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