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해외생활

오늘:
17
어제:
226
전체:
1,933,748
조회 수 1898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1998년 6월 7일(일) 맑음 - 성가대 커피 당번

 

아침에 교회에 가는 길에 약간의 빗방울이 뿌렸었는데 교회에서 예배 드릴 때 보니 햇빛이 쨍하다.

오늘부터 성가대 커피 당번을 하다. 아침에 일찍 서두른다고 서둘렀는데 교회에 도착하니 7시 5분이다. 부랴부랴 커피 Maker에 물을 붓고 준비하려고 주방으로 가는데, 유근자집사님이 오시더니 벌써 다 준비 놨다고 하면서 다음부터는 좀더 일찍 오라고 한다. 오늘은 인수인계의 날로 삼고 다음주부터는 늦지 않게 오기로 다짐하다.

 

오늘은 새신자 초청의 날로 정하여 3부예배시 환영 잔치가 있는 날이라 설교의 제목이 "내가 만난 주님"이다. 다른 사람이 만난 주님이 아니라 바로 나 자신이 만난 주님.

 

예배후 성가대 연습실에서 커피를 만들다. 연습실에도 커피가 있어서 모두 반기는 모습이다. 이제 테너파트도 자리가 잡혀가는 것 같다. 아침에 교회에 바로 와서는 목소리가 잘 안 올라가는데 예배 마치고 연습할 때는 고음이 잘 올라간다. 옆자리에 음만 제대로 잡는 사람이 있으면 더 잘 따라할 것 같다.

 

연습 후 새신자 환영석을 만드느라고 테이블을 옮기고 의자를 옮기는 일에 봉사하다. 교인이 2천 내지 3천명 되는 교회이지만 실제로 궂은 일에 봉사하는 사람은 몇 명 안된다. 그래도 차량 봉사나 기타 주방에서 봉사하는 사람들은 무척 희생적이다. 봉사를 은혜로 알고 열심히 맡은바 사명을 잘 감당한다.

 

집에서 점심 식사후 ***가 방의 구조를 또 바꾸다. 오늘부터 마음의 각오를 또 새롭게 하여 월요일부터 있을 기말고사에 잘 대비를 하고자 하는 것 같다. 시험 때문에 다음주 영어 과외도 미루고 열심을 내고자 각오를 한 듯 하다. ***는 마음을 새롭게 먹으면 우선 방의 분위기를 새로 바꾸는 것이 특징이다.

 

이번 주말에는 저녁에 TV를 많이 보니 귀가 더 뚫리는 것 같다. 저녁에 3시간 정도 TV를 보다.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158 1998-06-23(화) 맑음 - 도서관 honey 2009.05.13 1975
157 1998-06-22(월) 맑음 - 옆집 학생 식사 초대 honey 2009.05.09 2288
156 1998-06-21(일) 맑음 honey 2009.05.09 1907
155 1998-06-20(토) 맑음 honey 2009.05.09 2026
154 1998년 6월 19일(금) 맑음 honey 2009.05.07 1907
153 1998년 6월 18일(목) 맑음(낮에는 제법 더움) honey 2009.05.07 2050
152 1998-06-17(수) 맑음 - 준영 졸업식 honey 2009.05.05 2073
151 1998-06-16(화) 어제 밤부터 비, 오전 중 갬 - Knot's Berry Farm honey 2009.05.05 1765
150 1998-06-15(월) 맑음 honey 2009.05.05 1735
149 1998-06-13(토) 맑음 - 한국과 멕시코의 월드컵 honey 2009.05.04 1788
148 1998-06-12(금) 오전에 가랑비 honey 2009.05.04 1836
147 1998-06-11(목) 아침에 약간 빗방울 - UNI High honey 2009.05.03 2080
146 1998-06-10(수) 흐림, drizzle honey 2009.05.03 2037
145 1998-06-09(화) 맑음 - WWW.HARVEST.ORG honey 2009.05.01 1963
144 1998-06-08(월) 맑음 honey 2009.05.01 2001
» 1998-06-07(일) 맑음 - 성가대 커피 당번 honey 2009.05.01 1898
142 1998-06-06(토) 흐림 - Garden Grove honey 2009.04.29 1941
141 1998-06-05(금) 맑음 - 식당일 honey 2009.04.29 1900
140 1998-06-04(목) 맑음 honey 2009.04.29 2020
139 1998-06-03(수) 맑음 honey 2009.04.26 1926
Board Pagination Prev 1 ... 12 13 14 15 16 17 18 19 20 21 ... 24 Next
/ 24
© k2s0o1d4e0s2i1g5n.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