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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8년 5월 30일(토) 맑음 - 내적치유특강

 

오전에 ***와 집사람과 병원을 가다. 물리치료실에서 집사람과 ***의 치료를 하고, 연내과에서 ***의 진찰을 받다. 토요일 오전에는 사람들이 항상 붐비는 것 같다. 다리에 대해서 묻고, 알러지와 빈혈에 대해 묻다. 다리의 근육은 괜찮은 것 같다고 말하고, 빈혈에 대해서는 피검사를 하고, 알러지에 대해서는 X-Ray를 찍다. X-Ray의 검사는 오늘 보고 왔는데 큰 이상은 없고, cold Alergy이니까 여름에도 긴 팔 옷을 입으란다. 피검사의 결과는 다음 수요일에 다시 올 때 알려주기로. 돌아오는 길에 Costco에 들러 약간의 장을 보고, *** 의자를 조사하다. $200짜리 의자는 내가 앉아도 굉장히 편한데, I cannot afford it. $80짜리 의자를 우선 잘 눈여겨 보라 하고, 다른 집의 것과 비교하다. 다시 가주마켓으로. ***가 쓸데없이 시간 낭비 한다고 재촉하는 바람에 간단하게 배추거리를 사고 얼른 글로리아 가구점으로. 거기에 있는 $80짜리 의자가 costco에 있는 것보다 더 마음에 든다고 하여 그것을 구입하다. 같은 물건이면 한국인 가게의 것이 더 싸다. $5 할인하여 $75에 구입하다. 물론 세금은 깎아주고.

 

집에 돌아오니 1시가 조금 넘은 것 같다. ***는 3시에 미국 학생과 탁구치기로 했다 하여 탁구장으로 가고 우리는 집에서 정리를 하다.

 

4시에 Cell Church 식구들이 Mason Park에서 Party를 하기로 하여, 우리가 맡은 상치와 된장을 준비하여 가다. 강집사님의 아이 **이가 백일이 되어 그에 대한 잔치를 하는 것이므로, 가는 길에 Target으로 둘러서 애기 선물을 사가다(자전거를 차에 달 수 있는 장치도 같이 구입하다). 목사님과 이웃집 사람 등 여러 사람이 모여 담화를 나누고 LA갈비 등으로 식사를 함께 하며 아이의 백일을 축하하다. 미국에 와서 아이를 가져서 기도 가운데 출생한 아이라 잠도 잘 자고 잘 자란다. 날씨가 제법 싸늘하여 긴팔 옷들을 입다.

 

저녁에 임헌만 목사님의 특강(내적 치유)이 있어 교회에 가다. 광고를 잘 못해서인지 20명 정도밖에 참석하지 않다. 모두 앞자리에 옹기종기 모여 특강을 듣는데 성경적으로 확실하게 내용을 전하니까 감동이 많이 된다. 그동안 쌓였던 한이 있는 사람들이 여러 사람된다. 거의 크게 소리내어 울다. 미국에 있는 한국 사람들에게서 느끼는 공통점은 감정이 순수하다는 것이다. 다른 사람의 눈치를 안보는 것도 있지만 한국에 있는 사람들보다 인체 하지를 않는다. 이국에서 산다는 것이 무의식적으로 힘들어서인지 여러 사람이 흐느낀다. 특강 후의 기도를 통하여, 나눔의 시간을 통하여 거의 모든 사람들이 자기들 내면에 있는 찌꺼기들을 내어 놓고 치유받다.

 

우리 Cell 사람들이 거의 대부분 참석하였으므로 특강이 마친 후 조희원 집사님이 2차를 가자고 하여 여자분 4명과 남자는 우리 둘이서 Denny's로 가다. 24시간 운영하는 Coffee Shop겸 음식점으로 비교적 깨끗한 것 같다. 약간의 간식과 차를 한잔씩 하다. 그 앞집에서는 UNI High 12학년 학생들의 Prom Party가 열리다. 남녀 학생들이 정장을 하고 그럴 듯 하게 들락날락 하는 모습이 인상적이다. 모두들 영화배우 같다.

 

돌아오는 길에 여자분 3명을 각자의 집에 내려주고 돌아오다. Denny's에서 Coffee를 마신 탓에 잠이 잘 안와 3시까지 TV를 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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