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98년 5월 22일(금) 맑음 - 한국 손님 배웅
오교수님과 김**씨를 공항까지 배웅하는데 부모님이 동승하시다. 9시 출발인데 집에서 6시에 나가다. 공항에 도착하여 차를 주차시키고, 두분을 5번 터미널로 보내고 우리는 부모님이 떠나실 2번 터미널에 confirm을 하러 가다. 전에 VASP 내리시던 곳 2층에 가니 Ticketing하는 곳이 있는데, VASP 직원들은 아직 출근을 안하다. 그 옆의 ASIANA 직원에게 물으니 아직 출근을 안했으니 전화로 확인을 하란다. 공중전화로 걸으니 아직 8시가 안되어 출근한 사람이 없는 것 같아 그냥 돌아오다.
일찍 퇴근하여 수영을 하다. 잠시 있는데 집사람이 수영장으로 오더니 Feng 교수에게서 전화 왔단다. 집에 가서 학교로 전화하니 그리 급하지 않은 문제로 전화했단다.
중고등부 부흥회가 있어서 아이들을 교회에 태워주고 우리는 집으로 돌아오다. Cell Church에 가려고 나섰는데 교회에서 심집사님을 우연히 만나 오늘 모임이 없다는 말을 전해 듣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