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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생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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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8년 5월 11일(월) 흐림 - Open House

 

오후에 일찍 퇴근하여 식구들을 싣고 병원에 가다. ***는 아직 부기가 빠지지 않았다고 오늘은 냉찜질만 하고 돌아오다. 목발을 하나 얻어 가지고.

 

저녁전에 *** 학교의 Open House에 참가하다. 그동안 공부한 내용을 진열하고, 교실마다 담당교사가 있어서 자기 아이에 대한 것을 물으면 답하는 시간을 갖는 것이다.

 

***와의 관계가 부드러워져서 좋다. 서로가 신경질을 안내고 웬만하면 *** 하자는대로 했더니 집안이 편안하다. 공부도 스스로 열심히 하는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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