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98년 4월 17일(금) 맑음 - 여행을 마치고 귀가
돌아오는 길에 Barstow 조금 못미쳐서 Calico 서부 민속 마을에 들러 지금은 Ghost Town이 된 옛날의 은광촌을 민속촌으로 꾸며 놓은 것을 구경하고, 윤's 식당에서 점심. 부근의 Outlet에서 한시간 동안 Shopping 한 후 LA로 돌아오다.
여행사에 도착하니 차를 오늘에야 가져갔는데 아직 안가져 왔단다. 순간 박용순이 일을 확실하게 할텐데 무슨 일이 있었을까 하는 불안감. 오늘 차를 다 못 고쳐놓았으면 LA를 다시 나와야 하는데 하고 걱정하고 있는데, 지하 차고에서 Security 아저씨가 내 차 Key를 들고 올라온다. 조금 전에 차를 갔다놓고 갔다는 것이다. 궁금하여 박용순에게 Pager를 쳐서 내막을 듣다. Family Motor에서 미리 Part를 주문해 놓은 다음에 오늘 다 수리해서 갖다 놓았단다. 순간 안도감이...
집으로 돌아오니 ***도 Mexico에서 돌아와 막 샤워를 마친 길이었다. ***의 봉사활동은 오전에는 축구장의 손질과, 오후에는 여름성경학교의 진행이었단다. 쉬는 시간에 축구를 할 때 잘해서 그곳 아이들에게 인기를 얻었다고...
저녁을 늦게 먹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