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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생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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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8년 3월 14일(토) 맑음 - 병원 X-ray

 

9시30분에 집사람 병원으로 출발. X-ray를 다시 찍어보고 뼈가 많이 붙은 것을 확인하다. 아직 뼈가 약간 휘어 있는 것이 보인다. 의사가 자세히 설명해 주는 것이 한국에서와 다르다. X-ray film도 같이 보며 친절하게 설명한다. 우리 보험이 deductable이 $75인데 병원비를 하나도 안받는 것은 전적으로 유사모님이 한국의 IMF와 우리의 관계를 잘 설명해서인지, 아니면 유사모님과의 관계 때문인지 잘 모르겠다. 어떻든 집에 식사 초대를 한번 하겠다고도 하고 각별하게 잘 해준다. Costo와 도레미를 들러 김치거리 등을 사고 2시쯤 돌아오다.

 

식사 후 **이 합창 발표회 때 입을 턱시도를 맞추러 Santa Ana의 옷집에 갔다가 허탕치다. 미리 전화를 한번 하고 가는 것인데 서로 미루다가 그냥 갔다가 시간만 낭비했다. 돌아와서 잠시 휴식 후 전화로 예약했던 House 이발을 가다. **이는 못일어나고 **이와 둘이 $14. 저녁 후 김치를 담그다. 8시경에 ***를 UCI 도서관에 ride해 주고 다시 돌아와 부엌일을 돕다가 1시쯤 잠시 눈을 붙이다. 새벽 3시에 ***를 데려오다. 낮에는 쉬고 밤에 너무 별나게 공부하는 것 같지만 그렇게라도 하는 것이 다행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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