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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여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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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뉴욕워싱턴
2008.05.04 01:55

2005-01-24(월)-드디어 Raleigh 도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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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공항으로(Raleigh로)

  1) 04:30에 잠이 깨다. (오늘은 꼭 떠날 수 있어야 한다. 재영이도 Retreat을 떠나고 나면 이곳으로 다시 돌아올 수도 없다.) 재영에게 하고 싶은 말이 생각나서 편지를 쓰고, 책을 읽다가 06:40에 샤워.

  2) 07:20에 Air Porter에 전화하여 Pickup을 예약하다. (다행히 차가 운행한다. 사실은 어제도 기차는 결행되는데 리무진은 운행했었다.) 09:20에 학교내의 Baker Rink로 오라고.

  3) 어제 산 치킨으로 아침을 먹고, 08:00에 재영이 Retreat을 위한 모임장소까지 배웅하다. 짐을 그곳에 놓고, 다시 우리에게 기숙사 방문을 열어주러 같이 와서 기숙사 방 앞에서 작별하다.

  4) 시간 전에 Baker Rink로 가서 09:30에 Air Porter를 타다. (약 20분 기다리는 동안 춥기는 하지만 차가 꼭 오리라는 기대 속에 희망을 가지고 기다림) 11시에 공항 도착. 12:50분 비행편은 좌석이 없고 대기해야 한다고 해서 그냥 15:15분 좌석을 받다. 좌석번호는 13B와 13C. - 검색을 더 심하게 받다. 무작위로 선별하여 정밀검색을 하는데 거기에 걸리다. 별도로 옆으로 나가서 먼저 의자에 앉아 발을 들고 양말 속을 점검. 다음에는 서서 두 팔을 벌리고 탐지기로 검사. 다음에는 등을 중심으로 촉수검사. 배꼽 부분 단추 뒷면을 확인. 손가방은 내용물을 전부 검사. 검사후 가방 안에 팜플렛(TSA)을 넣어두다.

  5) 탑승구로 들어가기 전에 간단히 점심을 먹고 14:10에 재영과 통화하다. 공항 셔틀 기차인 Air-train은 오늘도 운행 안함. 대신 셔틀 버스 운행. 가차편으로 오는 것은 어제와 동일하게 힘들었겠다. 기차편의 두배인 $26씩 들었지만 편하게 잘 왔다.

  6) 날씨는 별로 나쁜 것 같지 않은데 우리 다음편인 18:45편은 Cancel되었다. 우리 것도 처음에는 17:00로 연기되었다가, 나중에 보니까 또 당겨져서 16:10 출발 17:40 도착 예정으로 나옴.

  7) 국내선 비행기라고 해도 정말 작다. 13줄 X 3석 =39석에서 1번과 2번이 한 좌석인 35인승에 우리는 맨 뒷좌석. 처음 이륙할 때 기분은 불안했지만 잠시 후부터는 편안함

 

2. Raleigh 도착

  1) 17:50 공항에 도착하여 선배를 만나다. (수 없는 전화 통화와 두 세 번의 비행 연기로 우리 식사를 여러번 준비했다고 한다)

  2) 곧장 집으로 가서 한식으로 식사. (몇일 동안 한식을 먹지 못했어도 그리 생각나지는 않다. 그래도 형수님의 한국식 배려가 따뜻하게 느껴진다.)

  3) 아이들하고의 대면도 정말 오래간만이다. 20년은 된 것 같다. 아마 딸이 기어다닐 때 선배집에 가서 봤었고 그 밑에 아들은 태어났다는 말만 들은 것 같은데, 세월이 투영된 느낌이다. 자주 보는 선배도 흰머리가 많아졌고, 형수님도 거의 20년만에 만나다. 아들이 대학에 입학했으니... 한국에 계속 있었으면 안만났을지도 모르는데, 미국에서 만날 기회가 되다.

  4) 저녁 식사후 NC State의 Main Campus가 아니라, 토목공학과의 큰 실험실이 있는 Centennial Campus 재료실험실을 구경가다. (실물규모의 실험이 대량으로 이루어지고, 실험실 건물 자체를 실험을 위해 설계하다. 이 정도의 시설에서 연구 결과가 안나올 수가 없겠다.)

  5) 돌아오는 길에 집 앞에 있는 Target에 잠깐 들러보다. 매장 구조는 여전하다. 폐점시간이 21:00로 되어 있는데 우리가 들어갈 때가 21:20 정도 되었다. 22:00에 문을 닫는다는 방송. 불경기라 그런지 아니면 이곳이 주민이 얼마 살지 않는 소도시라 그런지, 아니면 시간이 늦어서 그런지 매장에 사람이 거의 없다.

  6) 일단 도착을 잘 했으니 비행편에 대한 걱정 없이 잠을 잘 자다. (자기 전에, 내일부터 Washington으로 여행할 Course에 대한 설명을 듣다.)

 

3. Mission - Virginia의 Norfolk에 있는 혜주 만나기

  1) 미국에 도착하자마자 재영 기숙사에서 혜주에게 통화하다. 반갑게

  2) 그동안 비행편이 연기되고 하면서 혜주와 몇 번 통화하다. (국제 로밍 서비스가 요금은 어떻든 참 편리하다. 한국서 사용하던 핸드폰을 그대로 가지고 가서 내 번호로 어디든 통화를 할 수 있으니)

  3) Raleigh로 오는 비행편이 몇일 늦어지는 바람에 Washington 관광 course의 수정을 여러번 하다. 우리의 비행편이 연기될 때마다 선배는 여행 일정을 다시 연구하다. 그동안 인터넷을 통하여 철저하게 연구해 두었다. 학자답게. 전문 가이더보다 훨씬 더 낫다. 나와 전공도 같지만 성격이나 취향도 일치하여 편하게 잘 다녔다.

  4) 바쁜 일정상 혜주와 저녁 식사는 같이 못하고 Norfolk에는 잠깐 들러서 얼굴만 보고 지나가기로 하다.


#1. 0124-001-NC_State_재료실험동.jpg(image/pjpeg,143.56 KBytes)
NC State Univ 토목공학과 재료실험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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